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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괭이를 죽인다236

성갤 뒤지다가 1. 더 자라 씨디의 정체를 알았음 그냥 재워주는 씨디가 아니었다. 깨워주는 기능도 있....는게 문제가 아니라!!! vol. 01 영선님이 애인설정 vol. 02 상현손이 신혼부부 설정 . . . . . . . 젠장, 이런건줄 알았으면 내가 샀지!!!!!! 사실 저 님들의 목소리를 듣고 잠을 잔다는건, 저 씨디를 사는 사람에겐 솔직히 무리-ㅅ-;;; 심장뛰고 가슴뛰어서 어떻게 자겠냐; 그치만 장가도 드신 분들이(영선님은 확실히 결혼 하셨다. 성우 부부) 저런 설정으로 나와주는데 ㅜ.ㅜ 으.. 다음판은 꼭 구매를 생각해보자. ( http://yahe-shop.com/ ) 용우님이 나와주시면 좋겠고, (성갤에서 꿈꾸는데로) 자형님의 아빠 설정이면... 아으... 2. 대인배님들이 제작하신 '어이쿠 왕자님 .. 2008. 5. 29.
[애니, 더빙]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2화 .......2화부터 얘들 얼굴이 일그러지는 애니가 어딨어!! 더빙은 나름 즐겁지만 일단 애니가 이상해-ㅅ- 츠나에 대한 호감도가 약간 상승 리본은 처음엔 갓슈가 생각나서 방해되었으나 나중엔 okay 김영선님의 쿄야는 솔직히 좀 의외. (아니 그전에 배구대회에 얼굴을 내민 자체가 의문; 몰려다닌다고 다 두들겨 팰 것 같은데;) 용우님의 디노만 기다리고 있음. 하악하악. 그나저나 시카프에서 용우님이 미하시 즉석 연기 하신거 듣고싶어!!!!! 아악!!! 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성우진 http://cafe.daum.net/CastingBank/2z1A/415 출처는 다음 캐스팅 뱅크 5/29일 추가 디노 성우가 신용우님이고 쿄야 성우가 김영선님이면.. 트레저 블랙, 나름 하극상에 성공한건가?!! 2008. 5. 27.
[애니, 더빙] 크게 휘두르며 한국판 25화 마지막 핸드폰 장면에서 '타지마군'과 '아베 다카야'를 번역을 안해놨네요. .....아쉬워라 ㅠ.ㅠ 미하시 핸드폰에서 '아베군'으로 바뀔때쯤에는 타지마는 이미 '유이치로군'이 되어있을지도-ㅅ- '유짱'일지도 모르겠는데; 이 경우엔 분명히 타지마가 핸드폰 가져가서 바꿔놨다에 한표. . . . . . -근데 왜 넌 아베미야? -.........아베를 괴롭히고 싶기 때문이지-ㅅ- 2008. 5. 21.
생각해보면 생각해보면 크게 휘두르며의 미하시 렌 슬램덩크의 사쿠라기 하나미치(강백호) . . . . 둘 다 고1이로구나. 스포츠 계열이고(야구/농구) . . . /담배 덤/그리고 둘 다 바보지-ㅅ- 2008. 5. 14.
파워디지몬(디지몬 어드벤쳐 02) 26화 감상중 산해(다이스케)와 브이몬이 합체 진화에 성공한 후 자신들의 감상을 말할때 들었던 생각 하나 . . . . . 이게 대체 어디의 동인지야?-_-;;; 사실 건전(?)하기 그지 없는 포켓몬에 비하면 과연 ☆★승리의 토에이!★☆ 인지라 (세일러문에서 태연하게 백합질을 할 때 알아버렸다) 보고 있으면 '노렸냐!!!'싶은 관계 설정이 꽤 있기도 하지만 (태일(타이이치)-매튜(야마토) 관계를 보라. 얘들을 데리고 이 무슨 망상 유도냐..) 이 화가 제일 심했던 것 같다. 대체 무슨 심정이었을까 제작진... 근데 동인지는 이렇게 잘하면서 왜 노멀 커플링은 엉망이지? (사실 02가 까이는 이유의 80%는 완결 부분, 그것도 커플링-ㅅ-) 2008. 5. 11.
[애니, 더빙] 크게 휘두르며 1.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으나 애니화된다고 해서 BL삘이 늘어나는건 아닌것 같다. (10화 보고 급 수정 : 아냐 역시 조금 늘어난 듯한 이 기분..;) 2. 미하시가 귀엽다. 진짜 귀엽다. 중증이다(..) 3. 만화책만의 소소한 즐거움 - 손글씨라던가 조그마한 에피소드라던가(프로틴!!!) -이 줄어서 슬픕니다. 그래도 작붕없이 움직이는걸... 그러니까 괜찮아~ 4. 목소리는 들을수록 익숙해지기도 하고, 성우분들의 연기도 나아지고, 그외에 여러가지 요인이 겹쳐져 점점 더 퀄리티가 높아져가는 느낌입니다. 복면용우님 최고~ 5. 근데 얘네, 선생님(시가 선생님)이랑 이렇게 대놓고 반말하며 맞먹어도 되는건가?-_-; 6. 번역은 만화책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애니 더빙쪽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하지만 .. 2008.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