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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4

간만에 블로그 글 정리 그냥 '소식'만 전하거나, 짤방계열 글을 좀 정리해보았습니다. free카테고리가 많이 희생될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의외입니다. 그리고 이스포츠 카테고리가 제일 많이 희생되었군요. 경기 결과나 남들 반응만 보고 쓴 글이 많아서;;; 근데 정리해놓고 보니, 분명히 본 경기까지 글을 지워버린 느낌이야. 어쩌지?; 2010/12/02 추가 결국 노동과 노가다로 다시 삽입 성공!! 2010. 11. 18.
역시 티스토리는 검색 엔진에 노출이 되는군요. 구글에 몸을 맡겼던 시절엔 검색엔진을 타고 들어오는 분이 일주일에 한두명 수준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검색어 보고 뿜게 되는건 여전한듯. 2010. 9. 28.
텍스트큐브 이주 6개월차. 옮긴지 어언 6개월.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역시 설치형과 달리 메뉴가 플래쉬가 아니라는 점. 로딩이 훨씬 빠르고 보기 편합니다. 행복합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텍큐 닷컴을 무시하기때문에 아무도 네이버를 통해 검색해 들어오지 않습니다. 검색 엔진 유입 경로가 전부 구글이야!! ㅋㅋㅋㅋㅋ 단점은, 블로그에 알 수 없는 기능이 너무 많아요. 소심한 저는 차마 눌러보지 못하고 지켜보는 중. 해설이라도 좀 자세히 붙여주지. 그리고 스킨에서 편집할 수 없는 부분이 일부 있는 것. 나에게 자유를 달라. 근데...........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내... 내가 고자라니!!!가 아니고. 야, 나 또 이사 가? ㅜㅜㅜ 네이버는 싫고, 이글루스는 sk라 싫고, 설치형 블로그는 이제 귀찮아.. 2010. 6. 8.
정신차리고보니 자연스럽게 블로그를 텍스트큐브로 옮겼다. 왜 이랬지...;; 2010. 1. 28.
텍스트큐브 vs. 태터툴즈, 그리고 이사 고민 텍스트 큐브를 쓴지 그럭저럭 2개월째. 설치는 8월에 했는데..; 아직은 태터툴즈 클래식이 그립다. 일단 텍스트 큐브는 1. 메뉴가 플래시라 너무 마음에 안 든다. 난 플래시를 좋아하지 않지. 느려져서. 2. 플래쉬 사용의 영향인지, 각종 메뉴들이 한 눈에 안 들어온다. 직관적이지 못한 기분. 3. 제일 마음에 안드는 부분인데, 아무리 봐도 텍스트 큐브의 글쓰기 창은 태터툴즈보다 퇴화했다. 그 중에서도 save 버튼이 두개로 분리된건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그에 비하면 태터툴즈 클래식은 얼마나 단순했나. 개인 사용자 설정을 하면 억지로 팀블로그로 만들지도 않고, 대부분의 메뉴가 한 눈에 들어왔으며 당연히 속도도 빨랐다. 결정적으로!! 글쓰기 창이 진짜 좋았다!!! 태터툴즈 클래식은 글쓰기창 바로 옆에.. 2010. 1. 17.
현재 블로그에서 사용중인 플러그인 목록 -Blog API 일단 쓰고는 있지만 무슨 용도인지 모르겠어.. -EAS-Eolin Antispam Service 스팸 차단. - JP 우리말 맞춤법/문법 검사기 단어 그대로. 유용하게 사용 중 -JP 플러그인 설정 관리 일단 하나 깔아놔야지라는 생각에 깔아두긴 했지만 미묘한 기분 -OpenID 로그인을 이걸로 한다!! - TTML 포매터 기본, 강제 설치 -모던 위지윅 편집기 기본, 강제 설치 2 - 새창으로 열기 링크 링크에게 새창으로 열기 링크 추가.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CL 부착. 물론 내 글을 퍼갈 사람같은건 없어보이지만. 일단 폼으로. - 키워드 출력 과거 태터 툴즈 클래식 시절에 있었던 키워드 출력 기능을 사용하게 해줌 -빈 줄 표시 사이드바 플러그인 사이에 간격 조절을 위한 .. 2010.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