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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24

죽은척 중입니다 무언가 쓰긴 해야할텐데 별로 쓸말은 없군요;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별 도움은 안되는) 하고 싶은일도 많습니다. MBCGAME HERO팀이 개막주에 셧아웃 2연승 한건 기쁜데 말입니다, 프로리그 주5일제따윈 엿이나 먹으라고 하세요-_- 요즘 '스프링노트'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이거 한다고 포스팅 안한건 아닙니다만;) Me2day도 재미있어 보여요. 하지만 태터 플러그인으로 모블로깅도 되게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땐 정말 계정 갈아탈지도. 카테고리를 없애고 태그로만 운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찾아오는 사람(거의 없지만)이 싫어할지도. 태그 관련해서 저 단계 조정 좀 손봐주고 싶은데 어디를 봐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으로 난감합니다. 글씨가 너무 금방 커져서 싫어요. 2007. 4. 18.
오늘로서.. 홈페이지 굴린지 대강 1년 정도 되었군요. 생각보단 착실히 했습니다. 옛날에 처음 만들었던 모 만화 팬페이지나 싸이보단 오래했다고요. ....물론 한달 넘게 잠수했던건 뭐냐,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글은 235개. 쓰다가 때려친 글도 있어서 이것보단 약간 더 많습니다만 그래도 하루에 하나꼴이 안된다는게 슬프군요. 원래 목표인 '비엘 만화 포스팅을 원없이 해보겠어!'도 실현되지 않아서 슬픕니다. 2007. 4. 10.
펌질 전용 홈페이지 일단 이 일기장은 '내 글'을 올리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라던가 심리 테스트라던가 기타 등등 을 모아두고 싶어서 닫아두었던 싸이월드를 다시 열어두었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로 하려다가 기왕 있던 자원을 활용하자는 심정으로 싸이월드로 ㄱㄱ 그래서 쓸데없는 글만 많지만. 내게 싸이월드나 네이버는 '펌질'의 이미지이다. 더불어 싸이나 네이버 역시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펌을 권장하기도 하고. 그래서 싸이나 네이버에서 펌을 하면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결국 싸이에 펌질 전용을 연 것은 그런 이유. 문제는 둘 다 그렇지만, 특히 싸이월드는 글쓰기가 욕나오게 힘들다. 특히 그 눈꼽만치 조그만 글쓰는 공간! 제한된 사진 업로드 갯수에 제한된 그림 .. 2006. 12. 27.
티스토리 오픈 베타 초대장이 안왔다. 이메일이 꽉 차있었다. 이.. 이런..;;; 2006. 12. 14.
티스토리 오픈 베타 12월 6일부터 낼름 신청 완료! 하지만 이것마저 바람 맞으면 결국 1년에 만원이라는 새로운 가격의 압박을 맞이하게 되는건가? 12월 1일 오전 2시에 추가 저번달은 글을 37개나 쓰는 나름 대 기록을 세웠다. 근 두달간 땡땡이 친 반작용인가?!! 2006. 11. 30.
태터 툴즈를 1.1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돈이 아깝다-_-;;; 지금 계정으로는 1.1 이 실행이 안되고, 계정이 있는 호스팅사의 상품 중에 1.1이 실행되는 것은 나에겐 너무 호화로운 사양이면서 비싸고, (5배가 뭐냐!) 그렇다고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자니 가격이 올라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계정 세팅비가.... 주소도 또 바뀌고... 끄응..... 학교 계정쪽을 알아봤더니, 태터가 돌아갈 것 같긴 한데.... FTP주소가 공개가 안되어있다.. orz. 설마 없기야 하겠냐마는 돈내야 알려준다던가.. 없으면 그거 다 일일히 손으로 쳐야하는데..;; 거기다가 용량이 10MB... 농담이겠지? 내가 정말 대강대강 포스팅했어도 지금 15MB라고?!!(하기사 db용량 무제한이면 별 상관 없긴 한데.. 그런말이 안써있으니.) 그냥 티스토리 정식 서비스때까지.. 2006.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