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game HERO15 여러가지 1. MBCGAME HERO, STX SouL을 상대로 승리! 준플레이오프, 4:2로 승리했습니다. .....본건 1경기뿐이긴 합니다만-_-;;;; 엔트리를 봤을땐 '이번엔 카드좀 아끼겠다는 건가..'싶을 정도로 정공법. 포스트시즌에서 히어로팀의 모습이 아니어서 불안불안했고, 실제로 1경기에서 스나이핑을 제대로 당했을땐 정말 윽, 했습니다만. 1, 2경기의 패배를 팀플에서 메꿔주면서 선수들이 안정을 찾아서 다행. 엠겜 팀플은 포스트시즌에서는 강하군요. _ 박지호 선수의 5경기를 봐야겠습니다. 4:0을 자신하는 인터뷰에 '잘난체 한다 어쩌구저쩌구'하는 말들이 많지만.. 사실 깔려면 뭐가 이뻐보이겠습니다. 팬심으로 필터링하니 강한 자신감의 표현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나저나, 월요일에 스타브레인 결승 아니던가.. 2007. 7. 22. 히어로 vs. 스파키즈 간만에 여유있는 스타감상. (일주일 내내 모니터만 보고 있었더니 게임하기가 싫어지더군요) 첫 감상 '저것들.. 어제 택용이 우승했다고 밤좀 샜구나-_-' 그 모자, 나중에 승리 세레머니로 던질 생각도 있었겠지만 아무래도 첫 용도는 감지 않은 머리를 가리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박지호선수 아무래도 술좀 먹고 부은 얼굴이었고; 다른 선수들도 머리가 전반적으로 머리에 떡진것이.... 어제 좀 놀은 모양이고; 1경기는 20분쯤에 티비를 키니 벌써 끝났고 2경기 보성 선수는 정말 점점 더 노련해지는게.... 음.. 별로 나이도 안먹었는데 말이죠, 정말 특이한 선수입니다. 3경기 팀플은... 아쉬웠음. 보면서 '물량이 적다! 선배들을 보고 배워!'라고 생각했습니다. 4경기는 재용이의 순결한 19 보다가(쿨럭).. 2007. 7. 15. 목요일 MSL 단상, 왜 이러냐 HERO.... 프로팀들의 MSL예선 보이콧으로 이 판에 대한 애정이 깍였다. 성준선수 사건과 이번 재호선수 사건으로 좋아하던 팀에 대한 애정이 팍 깍였다. 이젠 관성과 좋아하는 선수만으로 가늘게 유지되는 애정인가... 2007. 6. 2. 박성준 선수 웨이버 공시 니들이 이럴수는 없는거다. 어떻게 MBCGAME HERO팀 팬의 마음에 대못을 박는거냐!!!! 2007. 5. 8. 죽은척 중입니다 무언가 쓰긴 해야할텐데 별로 쓸말은 없군요;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별 도움은 안되는) 하고 싶은일도 많습니다. MBCGAME HERO팀이 개막주에 셧아웃 2연승 한건 기쁜데 말입니다, 프로리그 주5일제따윈 엿이나 먹으라고 하세요-_- 요즘 '스프링노트'를 사용해보고 있는데, 재밌네요. (이거 한다고 포스팅 안한건 아닙니다만;) Me2day도 재미있어 보여요. 하지만 태터 플러그인으로 모블로깅도 되게 나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땐 정말 계정 갈아탈지도. 카테고리를 없애고 태그로만 운영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찾아오는 사람(거의 없지만)이 싫어할지도. 태그 관련해서 저 단계 조정 좀 손봐주고 싶은데 어디를 봐줘야 할지 모르겠어서 참으로 난감합니다. 글씨가 너무 금방 커져서 싫어요. 2007. 4. 18. 영웅들의 수다 - HERO팀 토크쇼...?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해설을 진행으로 해서 mbcgame hero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분들을 모셔놓고 진행한 토크쇼! 오늘 엠비시게임에서 방송해줬는데 ......미치겠다. 왤케 얘들이 귀엽냐 ㅠ.ㅠ(물론 콩깍지) 마우스 듀오 中 서경종 선수의 활약이 미진했던 것이 약간 실망스럽지만, 여전한 김동현 선수와 과거 끼를 보여주고 있던 염보성 선수가 대 활약! 해서 계속 웃었다. 게다가 하는 짓은 귀엽고! 다만 엠겜 pd는 재호까냐? 정말 그 팀플 세레머니 한번은 나와줄줄 알았다!! ㅜ.ㅜ 다만 저 제목 역시 마음에 안들어.. 해적이 좋아-ㅅ- 보성이는 왕따설도 알고 있었다..;;;; 역시 스갤러 정말 박지호 선수 말대로 6개월후에도 이런 프로그램 또 있었으면 좋겠다. hero팀 만세! 덤/스캘에서 리얼스토.. 2007. 2.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