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답, 테스트19

재미 삼아 뽑아본 '상승궁' '상승궁'이란 제가 태어난 그 시각 지평선으로 떠오르는 별자리라고 하네요. 우리가 별자리 운세 같은거 볼때 사용하는건 '태양궁'. 제가 태어난 날짜에 태양이 위치한 별자리입니다.(써놓고 나니 너무 당연하게 느껴지는 군요;) 해볼 수 있는 곳은 http://www.astro.com/cgi/ade.cgi?ract=xx687474703a2f2f7777772e617374726f2e636f6d2f6367692f63686172742e6367693f72733d333b627479703d77326777&lang=e&rs=3&btyp=w2gw 태어난 날, 시간, 장소가 필요합니다. 저의 태양궁은 (별점 치면 영 안 맞는) 전갈자리, 상승궁은 '염소자리'라고 하네요. 문제는 이거, 해석이 안되잖아?!!! 2010. 11. 14.
1년 운세- 러시안 집시 카드 1년 운세를 왜 2월에 보냐고 묻지 맙시다. 화낼껍니다. 결과는 미투데이에. 31. 태양 ↓, 번영, 개화, 삶의 포옹, 행복 등 * 1~2주 전부터 5~6개월 후까지 24. 심장 ↑, 가까운 사람과 의견이 일치한다. * 1개월에서 7~8개월 이내 36. 악수 ←, 두 사람 사이에 진지한 노력이 없다면, 언약은 무의미하다. * 서너 달에서 전 생애까지 17. 왜가리 ↑, 집안에 식구가 늘어난다. * 1개월에서 7, 8개월 이내 40. 매듭 ↓, 평생 동안 강한 유대관계를 맺게 된다. 가족간의 유대 * 한 평생 ------ 22. 길 ↓, 그 행복한 여정 * 1~7개월부터 전 생애까지 35. 닻 ↓, 사랑을 얻게 된다. * 서너 달 이내 21. 산 ← , 심사숙고 끝에 결단을 내린다. * 1주에서 4주 전.. 2010. 2. 5.
당신의 도덕 레벨은 얼마입니까?-from SMAPXSMAP 출처 :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9&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47 문제 내용 및 해설은 출처에. 1번 - 1 (내가 남자라는 것도 잘 상상이 안 되긴 하는데, 잘 숨겨서 바람을 피운다가 용서가 안 됨) 2번 - 2 (아는체를 해야할 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끼어들면 그게 참 수습이...) 3번 - 2 (미안해요. 선생님) 4번 - 4 (내가 좀 먹을꺼에 약해서..;) 5번 - 1 (이거, 결과가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유치장은 밥은 잘 주.... 이게 아닌가) 6번 - 4 (2일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난 이런거 안 줍.. 2010. 1. 18.
독서 취향 검사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처음엔 사바나가 나왔고 납득할 수 없어서 또 했을땐 타이가(북방 침엽수림)가 나왔고 또 한번 더 했을땐 사바나가 나왔다. 그럼 사바나라는 이야긴가?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 취향 움베르트 에코 같은 품격있고 지적인 책 좋아함 감상적이고 제멋대로 창의적인 책 싫어함 하기사 이 테스트에서 각 타입에게 추천한, 선호하는 작가들을 읽어도 딱히 딱 와닿는게 없었으니까. 고르기 힘들어... 2010. 1. 17.
MBTI 결과 (아직 안죽었뜸...) E-I S-N T-F J-P 결과는? I 17점, S 1점, T 39점, J 1점이라는 나름 충격적인 결과.... 1점에 대한 해석은 1 두가지 특성을 모두 잘 활용하여 살고 있다. 2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가 부족하다. 두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게 두개나 나오다니. 더불어 20점 이상일 경우 꽤 높은 수준. 근데 39점이라고?-ㅅ- 나님 ㅠ.ㅠ 2009. 1. 21.
취향 테스트 톡톡튀는 참신한 키치 예술 취향 당신에게 뻔한 것, 따라하기, 지루한 것은 죄악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것을 찾고 독특함을 개발하고 싶어합니다. (항상 그런건 아니겠지만) 다들 따라하는 패션, 누구나 흥얼거리는 노래,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연속극, 모두 신물 나는 것들입니다. 이제 당신은 갓 찍어낸 붕어빵처럼 똑같은 노래, 똑같은 드라마, 똑같은 성형수술 연예인들로부터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좀 건방지거나, 좀 못 생겼거나, 아니면 심하게 시대착오적이라도, 당신 머리 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 참신하고 개성있는 '물건'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롤의 이 정체불명 괴상한 이야기는 당신의 취향과 일맥상통합니다. 당신은 너무 직관적인 것만 찾을 뿐.. 2008.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