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홈페이지13

나 허망해....... 특덕 포스팅을 위해 블로그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 그치만 지난 3년간의 포스팅도 버릴 수 없어서 마이그레이션 결정. 그러나.................... 아무리 해도해도 백업파일 36번째 줄의 오류는 사라지지 않고. 게시판에 물어봐도 돌아오는건 허망한 메아리뿐. 게다가 왜 36번째 줄에서 계속 오류가 났나했더니. 그저 내가 경로를 지정안해준 탓이었다!! ㅠㅠ 데이터 복원시 '백업파일이 있는 경로를 적으세요'라고 하길래 그 주소만 적고 파일명은 안적었더니 살아나지 않은것. 이것 때문에 삽질한게 하루 반. 아놔 나 허망해.............. 결국 살려놓기는 했느데 div태그랑 a태그가 다 날라갔다. 티스토리에다 복원시켰을땐 제대로 살아났는데. 또 허망하다. 이거 언제 다 고치지?;; 2009. 6. 27.
사실 말이죠 이 블로그와 포스팅들은... 병아리 눈꼽만큼이지만 조금씩 수정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이 들어간다던가 오타가 바뀐다던가 내용을 지운다던가 내용이 들어간다던가 스타일시트 쓰겠다고 집주인이 삽질한다던가... 그렇습니다..... . . . . . . 내가 미쳤지 2007. 8. 4.
WEB2DNA,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그것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해보는 곳은 http://www.baekdal.com/web2dna/ 홈페이지 주소만 입력했을땐 너무 허해서 블로그 주소로 입력했더니 그림이 바뀌더라-_-;;; 2007. 6. 13.
오늘로서.. 홈페이지 굴린지 대강 1년 정도 되었군요. 생각보단 착실히 했습니다. 옛날에 처음 만들었던 모 만화 팬페이지나 싸이보단 오래했다고요. ....물론 한달 넘게 잠수했던건 뭐냐, 라고 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글은 235개. 쓰다가 때려친 글도 있어서 이것보단 약간 더 많습니다만 그래도 하루에 하나꼴이 안된다는게 슬프군요. 원래 목표인 '비엘 만화 포스팅을 원없이 해보겠어!'도 실현되지 않아서 슬픕니다. 2007. 4. 10.
펌질 전용 홈페이지 일단 이 일기장은 '내 글'을 올리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라던가 심리 테스트라던가 기타 등등 을 모아두고 싶어서 닫아두었던 싸이월드를 다시 열어두었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로 하려다가 기왕 있던 자원을 활용하자는 심정으로 싸이월드로 ㄱㄱ 그래서 쓸데없는 글만 많지만. 내게 싸이월드나 네이버는 '펌질'의 이미지이다. 더불어 싸이나 네이버 역시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펌을 권장하기도 하고. 그래서 싸이나 네이버에서 펌을 하면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결국 싸이에 펌질 전용을 연 것은 그런 이유. 문제는 둘 다 그렇지만, 특히 싸이월드는 글쓰기가 욕나오게 힘들다. 특히 그 눈꼽만치 조그만 글쓰는 공간! 제한된 사진 업로드 갯수에 제한된 그림 .. 2006. 12. 27.
홈페이지에 제로보드 설치 공지사항 부분에 제로보드를 깔았는데 이부분만 확 튄다-_-;;;; 내가 미쳐요.... 스킨을 건드려볼까 했지만 html이 아니라 php라 하나도 모르겠다... 노프레임 구조인 현재 사이트로는 자유 게시판 설치는 포기. iframe을 쓰면 가능하긴 하지만.. 끄응.. 2006.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