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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13

웹호스팅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봤더니 아시다시피 와우웹 공지사항으로 '전 서비스 용량 무제한' 이라는 글이 떠있었다. 하지만 어차피 총 홈페이지 용량이 16MB인 나랑 별 상관 없는 일인것 같은데..... UTF-8 전용 서비스나 싸게 안팔아주려나. 2006. 11. 28.
태터 툴즈를 1.1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돈이 아깝다-_-;;; 지금 계정으로는 1.1 이 실행이 안되고, 계정이 있는 호스팅사의 상품 중에 1.1이 실행되는 것은 나에겐 너무 호화로운 사양이면서 비싸고, (5배가 뭐냐!) 그렇다고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자니 가격이 올라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계정 세팅비가.... 주소도 또 바뀌고... 끄응..... 학교 계정쪽을 알아봤더니, 태터가 돌아갈 것 같긴 한데.... FTP주소가 공개가 안되어있다.. orz. 설마 없기야 하겠냐마는 돈내야 알려준다던가.. 없으면 그거 다 일일히 손으로 쳐야하는데..;; 거기다가 용량이 10MB... 농담이겠지? 내가 정말 대강대강 포스팅했어도 지금 15MB라고?!!(하기사 db용량 무제한이면 별 상관 없긴 한데.. 그런말이 안써있으니.) 그냥 티스토리 정식 서비스때까지.. 2006. 11. 13.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싶어졌다. 시험기간에 이게 뭐하는 짓이냐! 하는 심정으로 홈페이지 소스 파일들을 열어봤더니 이... 이게 뭐지;;;;; 거짓말 안하고 내가 뭘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더라;;;;;; 특히 스킨은 완전 외계어. 너, 대체 무슨 수로 이런걸 만들었던 거냐. 그리하여 당분간 손을 댈레야 댈 수 없을 것 같다는 슬픈(?) 이야기. 2006. 11. 4.
게시판 설치하다 지치다. 제로보드나 GR보드나 전부 다 저주해버릴테다~ 게시판따윈 설치하지 않겠어!! ...는 아니고 언젠간 하겠지만 지금은 정신적으로 아득한 상태라 때려친다. 제로보드는 스킨이 마음에 안들고 GR보드는 설치방법 설명이 부실하다(대체 쓰라는거냐 말라는거냐) 당분간 제공형으로 때워야지. 2006. 4. 21.
홈페이지 만들기 1 딱히 1이라는 번호를 붙힌 것은 아마 99.9%의 확률로 내가 나중에 글을 덧붙이거나 새로 쓸 확률이 높기때문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글을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으면 쓰고싶었던 내용이 머리 속에서 전부 다 증발해버리기 마련이니까. SK 커뮤니케이션즈가 이글루를 먹지만 않았어도 내가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이 난리를 칠 일은 아마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글루는 먹혀서 싸이월드로 변모하느냐 마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고, (미안 sk, 나 솔직히 니들을 믿을 수가 없어;) 만약 이글루가 싸이월드가 되버린다면 또 이사한다고 난리치기도 귀찮을 것 같아서 결국 홈계정 하나를 결제해버렸다. 결제하고나니 오로지 태터 하나만 하기엔 계정이 아까워졌고.. 결국 홈페이지를 다시 만든다고 자그마치 7년만(6년만인가?)에 사고를.. 2006. 4. 18.
홈페이지-'틀'만 제작 완료! 어디까지나 '틀'뿐이지만; 그래도 요 이틀간 정말 죽도록 고생했다 ㅠ.ㅠ table안쓰고 만들겠다는 미친 발생을 한게 문제였지만.(먼산) 팔자에도 없는 html에 자바스크립트에 css까지.. 힘들었어 ㅠ.ㅠ 이제 내용만 채우면(;;) 된다! 힘내자! 2006.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