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24

하도 간만에 들어왔더니 홈페이지 인덱스 페이지가 없어서 블로그 페이지로 들어와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부끄럽다 나님..; 블로그에 안들어온건 대항해시대 하느라.. 마비는 g9깨다가 사람 모으기 귀찮아서 때려쳤..; 2009. 11. 27.
어찌되었건 블로그 부활. 사실 블로그를 부활시킨건 별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아니 있죠. 넵. 저는 정진정명한 특덕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닉네임이 바뀐 이유는... 아버지께 닉이 노출되서. 부끄럽군요........ 2009. 6. 27.
나 허망해....... 특덕 포스팅을 위해 블로그를 부활시키기로 결정했다. 그치만 지난 3년간의 포스팅도 버릴 수 없어서 마이그레이션 결정. 그러나.................... 아무리 해도해도 백업파일 36번째 줄의 오류는 사라지지 않고. 게시판에 물어봐도 돌아오는건 허망한 메아리뿐. 게다가 왜 36번째 줄에서 계속 오류가 났나했더니. 그저 내가 경로를 지정안해준 탓이었다!! ㅠㅠ 데이터 복원시 '백업파일이 있는 경로를 적으세요'라고 하길래 그 주소만 적고 파일명은 안적었더니 살아나지 않은것. 이것 때문에 삽질한게 하루 반. 아놔 나 허망해.............. 결국 살려놓기는 했느데 div태그랑 a태그가 다 날라갔다. 티스토리에다 복원시켰을땐 제대로 살아났는데. 또 허망하다. 이거 언제 다 고치지?;; 2009. 6. 27.
그냥 2008년 다이어리들을 보다가 내 기억이 맞다면 '다이어리'라는걸 초등학교때 사봤다. 당시 유행했던 6공 다이어리의 영향을 지대히 받아서-_-;;; 뭐 그 시절 여자얘라는게 뻔하지 않나. 주변에서 사는거 따라 사는;; 특히 당시에는 큰 연한색 종이6공 다이어리 커버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만화 그림 붙인 다음, 그 위에 아스테이지를 붙여서 갖고 다니는게 유행했다. 물론 따라해봤고.. 실패했다-_-;; 내 손재주가 메주지 뭐. 그렇게 처절했던 첫 실패의 기억을 뒤로 하고.. 문제의 중2 시기가 지나자 나의 모든 돈은 만화와 애니에 퍼부어지기 시작했으므로, 당연히 이런데 관심 쓸리가 없었다. 그럴 돈이 있으면 만화책을 하나 더 빌려본다!! 그래도 일기장 비슷한 건 갖고 있었는데, 사실 거의 내용이 없다. 대개 엄마한테 혼나고 불만을.. 2007. 12. 2.
사실 말이죠 이 블로그와 포스팅들은... 병아리 눈꼽만큼이지만 조금씩 수정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이 들어간다던가 오타가 바뀐다던가 내용을 지운다던가 내용이 들어간다던가 스타일시트 쓰겠다고 집주인이 삽질한다던가... 그렇습니다..... . . . . . . 내가 미쳤지 2007. 8. 4.
WEB2DNA,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면 그것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사이트 해보는 곳은 http://www.baekdal.com/web2dna/ 홈페이지 주소만 입력했을땐 너무 허해서 블로그 주소로 입력했더니 그림이 바뀌더라-_-;;; 2007.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