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글291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덴오편 감상(14,15화) 부제 : 오노데라 유스케 군은 어디서 찍혔나. -솔직히 M 유스케를 보며 울음을 터트린 나츠미캉을 난 이해할 수 있어. 나도 울고 싶었거든? -푸딩에 낚이는 모몽이는 귀엽다. -모래상태로 팔 벌리고 뛰어오는 류타로스도 제법 귀엽다. -U츠카사>K츠카사>>>>M츠카사>>>>(넘사벽)>>>R츠카사 U는 괜찮았고, K는 봐줄 만 했는데, M은 별로. R은 진짜 심했음.............. 이게 무슨 동네 마실 나온 츄리닝 백수..... orz. -R나츠미캉>U나츠미캉=K나츠미캉 반대로 뭘 해도 퀄리티가 높았던 나츠미캉.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개인적으로 덕지덕지 무언가를 달아둔 R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한 표. 보면서 시라토리 유리코가 하차를 하지 안았으면 한 번 정도 빙의시켰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 2009. 7. 2.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 커플링 썰 누구씨는 지금 스킨 수정하기 싫어 포스팅 한다는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전 제가 정진정명한 부녀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정신 차려보니 미는 전 장르 커플링 비율이 대략 노멀 60% 호모 40%이라는, 부녀자라고 자처하긴 약간 뭣한 커플링 관을 가지게 되었군요. 디케이드. 넵. 띄엄띄엄이지만 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그리하여 디케이드 1화. 기억도 없는 주제에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는 남자 카도야 츠카사 그런 그를 열심히 면박주면서 사실은 챙겨주고 있는 그녀 히카리 나츠미.(나츠미캉) 그럼 쟤랑 쟤를 일단 엮을 수 있겠는데.... 결정적으로 "이리와" "어디로 가려고요?" "집에 가야지" ........좋구나!!!!!!!!!!!!!!!!!! 벨트와 카드를 찾아준 그녀와 그녀에게서 .. 2009. 7. 1. 덴오 더빙판 감상+소리사랑 감상 모처에 올렸던 거 재활용. 이 블로그를 대강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저는 더빙한다는 자체를 좀 좋아라 합니다. 더빙에 대해서는 어지간해선 평가가 꽤 후한 편이에요. - 모모타로스(변영희 분) 세키상의 모모와 너무 달라 많은 이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문제의 그이. 초반 반응은 야쿠자 같다는 평이 다수. 그러나 듣다 보면 애정이 생깁니다. 정말로. 이매진이랑 싸울 때 험악한 모습부터 오너한테 쫄고 하나한테 두들겨 맞는 모습 전부 다 모모타로스 그 자체에요. 개인적으로 더빙 덴오 최대의 수확. - 우라타로스(김장 분) 거짓말쟁이에 사기꾼. 능글맞은 바람둥이. 개인적으로 우라가 모모한테 부르는 호칭인 '선배님~을 들을 때 마다, '날 저렇게 부르는 놈 있으면 반쯤 죽여놓을테다..'라고 마음먹을 정도... - 킨.. 2009. 6. 30. 저는 드디어 야구를 건드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니가 귀엽구나.. 엉엉 뭐 그런겁니다. 슬램덩크를 안봤으면 TV로나마 농구를 보았겠으며, 더파이팅을 안봤으면 한달이나마 복싱 체육관을 다녔겠습니까-ㅅ- 당연히 안보고 안다녔겠지; 하여간 시작은 미하시와 크게 휘두르며였지만 자주가는 pgr21이 워낙에 남성 중심의 사이트이다보니 축구 얘기도 자주 나오고 야구 얘기도 자주 나오는데 그러다가 우연히 예흐트님의 '자이언츠 팬들의 수다' 시리즈를 보게되었습니다. . . . 재밌더군요...;; 왠지 두근거리며 올라오기를 기다리는데 이런글(롯데와 마산 구장에 대하여. 마지막 리플 바로 전의 리플이 최강..;)을 보게 되었습니다. . . . . 결국 저는 5월 15일, 경기장을 날라다니는 소주병을 기대하면서 TV중계를 보게되었습니.. 2008. 5. 23. [애니, 더빙] 크게 휘두르며 한국판 25화 마지막 핸드폰 장면에서 '타지마군'과 '아베 다카야'를 번역을 안해놨네요. .....아쉬워라 ㅠ.ㅠ 미하시 핸드폰에서 '아베군'으로 바뀔때쯤에는 타지마는 이미 '유이치로군'이 되어있을지도-ㅅ- '유짱'일지도 모르겠는데; 이 경우엔 분명히 타지마가 핸드폰 가져가서 바꿔놨다에 한표. . . . . . -근데 왜 넌 아베미야? -.........아베를 괴롭히고 싶기 때문이지-ㅅ- 2008. 5. 21. TVA 몬스터 더빙판 감상 1화~8화 한줄 감상 : 구자형(닥터 덴마)님 킹왕짱... 강구한(룽게 경부)님 만세... 만화책볼땐 룽게 경부가 덴마를 의심하는 것이 이해가 안갔는데, 애니를 보니까 이해가 간다. 아 신기해. 근데 몬스터는 그냥 괴물로 쓰는게 나았을듯. 듣고 있으면 너무 어중간해. 태클 1. 니나 등장. ...머리색이 바뀐것만으로 정말 쌍둥이로 보이게되는건가; 2. 유보트는 1차 대전때 아니던가; 의문 1. ...그 사탕에 근육 이완제는 어떻게 넣은걸까. 2. 왜 안나가 요한을 따라갔지? 만난 것만으로 반응이 그모양이었으면서. 3. 경찰한테 사탕은 어떻게 먹인걸까. 4. 융켈스는 정말 도망친건가? 아무리봐도 알아서 요한이 있는 폐건물로 들어간 모양새야;; 2008. 4. 19.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