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오노데라 유스케 군은 어디서 찍혔나.
-솔직히 M 유스케를 보며 울음을 터트린 나츠미캉을 난 이해할 수 있어.
나도 울고 싶었거든?
-푸딩에 낚이는 모몽이는 귀엽다.
-모래상태로 팔 벌리고 뛰어오는 류타로스도 제법 귀엽다.
-U츠카사>K츠카사>>>>M츠카사>>>>(넘사벽)>>>R츠카사
U는 괜찮았고, K는 봐줄 만 했는데, M은 별로.
R은 진짜 심했음.............. 이게 무슨 동네 마실 나온 츄리닝 백수..... orz.
-R나츠미캉>U나츠미캉=K나츠미캉
반대로 뭘 해도 퀄리티가 높았던 나츠미캉.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개인적으로 덕지덕지 무언가를 달아둔 R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한 표.
보면서 시라토리 유리코가 하차를 하지 안았으면 한 번 정도 빙의시켰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이번 여체화(..)는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제작진이 기회를 맞아 심혈을 기울여 제작..... (여기서 그만)
-개구리가 팔다리를 휘젓는 자세로 떨어지는 모모타로스는 귀여웠는데.......
디엔드 저 자식 용서 못 해.
-모든 사진에 끼어든 오너의 근성.
-나츠미캉이랑 코하나는 죽이 맞아요. 주변에 골치아픈 상대가 너무 많아서...
-이 녀석은, 이 녀석은 바보다.
...........너무 정답이라 내가 어떻게 할 말이 없다.
-...................유스케 너 임마!!!
감히 나의 모모타로스에게 킥을 날리다니!!!!!
겨우 이것때문에 유스케가 마음에 안 드는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전 겨우 이것때문에 유스케가 마음에 안드는 소심한 사람...
-그치만 그 다음 장면의 유스케는 지못미.
결론 : 사토 타케루의 몸값 상승으로 이제 덴오는 '료타로와 이매진들'이 아닌 '모모타로스와 이매진들'이 되었다는 이야기. (응?)
-솔직히 M 유스케를 보며 울음을 터트린 나츠미캉을 난 이해할 수 있어.
나도 울고 싶었거든?
-푸딩에 낚이는 모몽이는 귀엽다.
-모래상태로 팔 벌리고 뛰어오는 류타로스도 제법 귀엽다.
-U츠카사>K츠카사>>>>M츠카사>>>>(넘사벽)>>>R츠카사
U는 괜찮았고, K는 봐줄 만 했는데, M은 별로.
R은 진짜 심했음.............. 이게 무슨 동네 마실 나온 츄리닝 백수..... orz.
-R나츠미캉>U나츠미캉=K나츠미캉
반대로 뭘 해도 퀄리티가 높았던 나츠미캉.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개인적으로 덕지덕지 무언가를 달아둔 R이 너무 귀여웠기 때문에 한 표.
보면서 시라토리 유리코가 하차를 하지 안았으면 한 번 정도 빙의시켰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즉 이번 여체화(..)는 그 꿈을 이루지 못한 제작진이 기회를 맞아 심혈을 기울여 제작..... (여기서 그만)
-개구리가 팔다리를 휘젓는 자세로 떨어지는 모모타로스는 귀여웠는데.......
디엔드 저 자식 용서 못 해.
-모든 사진에 끼어든 오너의 근성.
-나츠미캉이랑 코하나는 죽이 맞아요. 주변에 골치아픈 상대가 너무 많아서...
-이 녀석은, 이 녀석은 바보다.
...........너무 정답이라 내가 어떻게 할 말이 없다.
-...................유스케 너 임마!!!
감히 나의 모모타로스에게 킥을 날리다니!!!!!
겨우 이것때문에 유스케가 마음에 안 드는겁니까? 네 그렇습니다. 전 겨우 이것때문에 유스케가 마음에 안드는 소심한 사람...
-그치만 그 다음 장면의 유스케는 지못미.
결론 : 사토 타케루의 몸값 상승으로 이제 덴오는 '료타로와 이매진들'이 아닌 '모모타로스와 이매진들'이 되었다는 이야기.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