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카페쇼
왼쪽 위에서 부터 리쉬티 샘플러, 리쉬티 샘플, 브리즈에서 준 마이티리프 샘플, 아크바 패션후르츠, 브리즈 스트로베리 크림 아래 왼쪽부터 앵무새설탕 갈색, 보성 녹차, 아크바 티백 샘플, 리쉬티의 바닐라 블랙, 아크바 카라멜 집에 모셔둔 차가 없는지라 이번엔 단단히 마음을 먹었는데 ............피곤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차 코너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커피 코너, 특히 시음주는 커피 코너는 전쟁터였습니다, 게다가 몸상태도 별로였고 그래도 많이 질러야지!!! 하고 갔는데 정작 또 가니까 꼴리는건 없고 웨지우드는 있는줄 알고 갔는데 없고 베르나르디 너트 쿠키를 사고 싶었는데 어느새 너트 쿠키 후르츠가 되어있고(과일은 됐다고!) 니나스를 사볼까 했는데 50g 틴이 2만 2천..
2012.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