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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포기다. 홈페이지따윈 대강대강 만드는거다. 푸하하~~ 이젠 더이상 발휘할 인내력도 없다! 2006. 4. 14.
신한은행 스타리그 1'st 시즌 조지명식 드디어, 드디어 온게임넷이다!! 저번주에 이미 엠비씨게임즈에서 프링글즈MSL조지명식이 있었지만, 그래도 골수 온게임넷빠인 나로서야 스타리그 지명식이 훨씬 기대되기 마련. 뭐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거의 못봤다 ㅜ.ㅜ 염보성선수, 전상욱선수, 홍진호선수, 강민선수 부분정도만 볼 수 있었고, 나머지는 재방송을 기다려야겠지. 1.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소심해졌다. 저번 MSL조지명식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박지호 선수가 저번 2005 신한은행 조지명식때와는 달리 '사람이 바뀌었네!'라고 생각할만큼 얌전하게 인터뷰를 해서 어디 아픈건가.. 하고 걱정할 정도 였는데, 오늘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번에 까인게 아무래도 상처가 컸나보다. 선수 까는게 일상화 된 스갤에서야 그렇다 치고, PGR에서까지 조용히 그러나 .. 2006. 4. 13.
MP3 처음으로 하는 진지한(?) 포스팅은 내가 여태까지 가졌던 MP3에 관하여. 하지만 나는 얼리어답터같은게 아닌지라(돈도 없다) mp3를 많이 써본것도 아니고, 성능 이야기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지라 그냥 평범한 잡담이 되시겠다. 여하튼 여태까지 MP3는 3대를 가져봤고, 지금 갖고있는것은 두대, 사용하는 것은 한대이다. 실은 3대 전부 다 갖고 있었는데, 버림받은지 며칠 안지났다. 아까워라. 첫번째 mp3는 (주)새한미디어에서 나온 F20 사진, 구하느라 힘들었다. 내가 갖고있던 은색은 쓸만한게 없어서 포기했다. 왜 사진 구하기가 힘들었냐며는 새한은 이미 망했고, 국내엔 사진 자료가 없더라. 그래도 (내 기억에 따르자면)명색이 우리나라 최초의 mp3인데 대접이 너무 부실한거 아냐? ㅠ.ㅠ 용량은 .. 2006. 4. 12.
블로그 첫글!! 이라고 해봤자.. 어떻게 첫날부터 글써놓고 날리냐-_-; 짧은 글이여서 다행이다; 블로그라는거 처음해보는데 설치할때 조금 어려워서 귀찮았지만.. 그래도 가슴이 두근거린다! 문제는.. 나 글 제대로 쓸까-_-;; 조금 많이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일단 목표는 하루에 포스팅 하나다! 06/04/10 23:18 스킨 설정 잘못해서 두번째로 날렸다-_-; 첫날부터 1일 1포스팅 목표가 위험해졌다;; 2006.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