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4 오늘로서 8000일을 살다. 8000일동안 뭐 했던가......... ... 생각 나는게 없다. 슬프군. 10000일때엔 이런일을 겪지 않도록 약간의 목표라도 세워야 할 것 같다. 당연하지만 숫자는 핸드폰이 계산해줬다. 2006. 10. 5. 잠재의식 테스트 이런 종류의 테스트 중에서 간만에 공감가는것이 많아서 결과를 올려본다. 출처는 이곳, 이 사이트의 다른 테스트를 하고 싶으면 이곳 ------------------------------------------------------------------ 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모성적인 애정을 동경하는 부드러운 면을 가지게 된다 선택 : 귤 온화한 성격으로 누구와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 2006. 10. 4. 슈퍼파이트 1회-임요환 선수 고별전(수정) 현재 마재윤 선수(3:0)와의 경기가 끝나고 홍진호 선수(2:3)와의 경기가 진행 중. 간단 감상은 마재윤 저 굇수..... 아니 저건 사람도 아냐.....정도? 정말 경기력 걸작이다. 딱히 msl을 잘 보는 편이 아닌 나로서는 마재윤 선수 경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보는게 두번째인데(첫번째는 싸이언 msl 결승전), 마재윤 선수가 본좌 소릴 듣는 이유를 정말 온몸으로 이해했달까. 이건 뭐 걸어다니는 맵핵도 아니고. 온게임넷에서 우승을 못하는건, 온게임넷에 곰덫이 있어서라는게 차라리 설득력있게 들린다. 차라리 마재윤 선수에게 라그나로크를 던져줬으면 훨씬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덤으로 이런말 하기는 참 뭣하지만, 마재윤 선수와 홍진호 선수의 수준차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눈에 확 보이더라... 2006. 10. 4. [마비노기] 선원 지망생 타이틀 획득 딱히 마음먹고 타덴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10번 이걸로 어선 ㄱㄱ~ 라고 외치고 싶지만 아직 낚시왕 타이틀도 없고, 그전에 낚시 e랭주제에 무슨 소리냐... 2006. 10. 4. 이전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