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4 최근의 생활이란.. 아침 9시까지 학교에 간다. 수업을 듣거나 도서관, 서점에서 뒹굴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문구 용품이나 프랭클린 플래너를 구경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 집에 와서 시간이 있으면 마비를 한다. 혹은 또다시 플래너를 뭘 살까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가끔가다 BL만화책도 다운 받곤 한다;; 학점 총계 내고서 쇼크 먹었다. 이건 상상 이상이었다;; 마스카라나 사볼까 생각중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해보고 싶다. 실은 R2도 해보고 싶다. 재밌어 보이는 영화가 많은데 언제 볼수 있을까. 다른건 몰라도 '천하장사 마돈나'와 '퍼즐'은 보고 싶다. 새로 레깅스를 샀는데, 입어보고 쇼크 먹었다. 한겨울에 미니 입고 다니면서 이번 여름 유행은 입으면 이렇게 더운 레깅스+스커트였냐.. 친구들이 미친듯이(?) 추천.. 2006. 9. 17. 아니 이게 얼마만의 글이냐;; 그동안 뭐.. 알바한다고 포스팅 안하고 마비노기 한다고 포스팅 안하고 게다가 요즘은 학교 다니느라 컴퓨터를 30분만 잡을 수 있으면 마비노기 하느라 더더욱 관심을 끊고 있었다. 이러고 살지 말자... 최근엔 프랭클린 플래너가 사고싶다. 그러나 돈이 없다.(이것이 현실) 태터툴즈 오피셜 블로그가 스팸 트랙백 지우기 쉽도록 업데이트 되었다! 개학하고 열흘. 어느 잠못 이루는 밤에. 2006. 9. 13. 오늘의 잡담(2006/7/19) 알바 힘들다 ㅠ.ㅠ 1. 그러나 알바하다 허리가 끊어지는 한이 있어도 프로리그 자봉을 가고 싶긴 한데.......... CJ랑 T1이 하는 결승전을 자원봉사 하다가 허리가 끊어지는건... 으음.. 으음;;;; 하지만 토요일 경기 결과를 보고 자원봉사를 신청하자니 마감시간이 안적혀 있어서 불안불안 하단말이지-_-; 일단 적어놓고 취소해버릴까 2. 전공서에 휘말리는 알바인생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읽고있긴 한데. '유시민의 경제학 까페'를 보고 있자니, 참으로 사람이 아깝더라-_- 이렇게 글을 쉽고 이해가 갈 수 있게 쓸 수 있는 사람이 기껏 텔레토비 월드에 뛰어들어 저 천금같은 재능을 낭비하다니. 3. 마찬가지로 전공서에 휘말리다보니 점점더 페미니즘 서적쪽으로 손이 가고 있다. 이건 현실도피군. 4... 2006. 7. 19. 오늘의 잡담(2007/7/12) 1. 간만에 집에 앉아 티비를 보는데, 강수진님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들려왔다. 오늘 무슨 날이냐? 2. 도서관 알바중 발견한 괴도서 'Yes! 인간복제' 저자 라엘 ..........누가 이런 책을 도서관에 들인거냐?!!! 3. 마비노기 정액이 끝나갈때가 되니 클라이언트를 끝낼 때 마다 나오가 나를 압박하고 있다. 무섭다 ㅠ.ㅠ 2006. 7. 12. 이전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