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4 [마비노기] 또 환생 이걸로 나도 3주환생 라이프(퍼억!) 어쨌든 두번째 환생인데 ...스샷 안찍어놨다; 외모는 실버바이올렛 롱헤어세팅에 울트라마린 맑은 눈망울. 베이직이다. 또 여캐다(남캐하고 싶어 ㅠ.ㅠ) 1. 환생전에 나오 만나는 곳에도 뿔피리는 들린다. 2. 리화(로 보이는) 지염을 받았다. 3. 10짤 곰 겟 4. 골렘을 잡은 겟. 키초에서. 물약의 힘으로 잡았다;; 5. 스매 9랭. 2006. 7. 10. 도서관 알바 1주일 도서관 알바라고는 하지만, 봉사활동과 비교했을때는, 단지 봉사 시간 대신 돈을 준다는 것 외에는 별로 차이점이 없다. 그리고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 도서관 봉사활동으로 인해 어지간한 책은 제목만 보고도 분류번호를 때려맞출 수 있는지라, 책찾고 꼽는데 어려움은 거의 못 느끼고 있다. 도서관 알바는 가사노동이다. 게으름 피우면 한없이 여유롭고, 바쁘게 하려면 해도해도 할일이 또 생긴다. 해도 티가 안나고, 안하면 티가 확 난다. ㅠ.ㅠ 결국 일과 딴짓(책읽기, 낮잠자기) 사이에 적당한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것이 알바를 편하게 때우는 방법이다. (도서관 직원분들도 적당히 알아서 쉬라고 하셨다) 나는 놀랍게도 도서관 직원분들께 착실한(!) 아이로 인식되고있는듯. 원칙적으로는 하루 종일, 실제로는 근무시간의 절반.. 2006. 7. 10. [마비노기] 오늘의 플레이 과연 마비노기. 이짓을 하다 보니 포스팅을 안하는구나...;; 키하 솔플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해봤다. 의외로 할만하네? 원래 키하는 일반 키아보다 쉬운편이기도 하고. 2층 로또방까지 가면서 한번 죽었다. 파티플때는 파티원들이 마구마구 날려버리는 바람에 나만 늦어지면 미안해서 난리치다가 자꾸 죽지만, 솔플은 어차피 나 하나뿐. 늦어지는 것도 나하나뿐. 마음이 편해져서 안죽는 느낌이다. 기세는 괜찮아서 골렘니마와 1:1 면담을 가질수도 있을 것 같았지만... 포션 부족으로 gg. 다음엔 좀 왕창 사서 가봐야겠다.(이러다 포션 중독) 캘 수 없는 약초를 보며 눈물 짓다가 그럭저럭 로또방까지 갔는데, 로또방 열었더니 낫 라데고사가 나오더라는 슬픈 이야기. 과천 시청 알바를 가야하는 관계로 이젠 정말 새벽녁에 밖.. 2006. 7. 4.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리니지 2 광고를 보면서 저번 겨울 방학에 의외로 효과를 톡톡히 봤는지 아니면 저걸 하고도 유저가 안모여서 또 하는진 모르겠지만 리니지 2가 또다시 10일 100시간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그러나 차라리 내돈 내고 와우를 했으면 했지 죽었다 깨어나도 리니지 2에 접속하고 싶지 않은 이 마음은 뭘까.... 2006. 6. 29. 이전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 2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