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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확실히 할리우드에서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음모론을 좋아하는 내겐 딱이었다. 내용도 그렇고 난해함도 어느 정도를 넘지는 않는 수준이라 인기가 있었던 것도 이해는 간다. 다만 반전쪽은 아직 납득이 안가는게 있는데 1. 그리고 M이 왜 프랑스까지 온거지? 그 전에 거기가 고향이라는 말 했던가? 2. 근데 그럼 사라진 한명은 누군가? 2006. 11. 13.
태터 툴즈를 1.1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돈이 아깝다-_-;;; 지금 계정으로는 1.1 이 실행이 안되고, 계정이 있는 호스팅사의 상품 중에 1.1이 실행되는 것은 나에겐 너무 호화로운 사양이면서 비싸고, (5배가 뭐냐!) 그렇다고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자니 가격이 올라가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계정 세팅비가.... 주소도 또 바뀌고... 끄응..... 학교 계정쪽을 알아봤더니, 태터가 돌아갈 것 같긴 한데.... FTP주소가 공개가 안되어있다.. orz. 설마 없기야 하겠냐마는 돈내야 알려준다던가.. 없으면 그거 다 일일히 손으로 쳐야하는데..;; 거기다가 용량이 10MB... 농담이겠지? 내가 정말 대강대강 포스팅했어도 지금 15MB라고?!!(하기사 db용량 무제한이면 별 상관 없긴 한데.. 그런말이 안써있으니.) 그냥 티스토리 정식 서비스때까지.. 2006. 11. 13.
와우 짤방 하나. 퀘스트를 하나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퀘스트 창을 열으면 저런 모습이 뜬다. 왠지 황량한, 무너진듯한 느낌이 좋아서 캡처. 2006. 11. 13.
[전대] 마지렌쟈 1, 2화 감상을 대신하는 캐릭터 소개 오즈 카이-오즈 카이/마지 레드-매직 레드/하시모토 아츠시-정재헌 막내 주제에 레드를 먹은 녀석. 자그마치 고교생, 축구부입니다. 전형적인 레드+막내입니다. 열혈이고, 바보고, 용감하고, 애교 많고, 사랑받고. 1화부터 사고치며 등장하는 그야말로 사고 다발지역에, 겁을 상실한듯한 대책없는 행동 패턴. 하지만 역시 위기가 닥치면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레드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얼굴은 귀여운데 일본판은 약간 목소리가 굵은 편이라 당황스럽습니다. 한국판은 확실히 얼굴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되었죠. 오즈 츠바사-오즈 요나/마지 옐로-매직 옐로우/마츠모토 히로야-전태열 노란색. 카이의 형. 다섯째중 넷째. 카이랑 정반댑니다. 약간 씨니컬하고 불평 많고 쿨한편. 이성적이고 그래서 함부로 뛰어드는 스타일은 아니죠. .. 200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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