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할리우드에서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음모론을 좋아하는 내겐 딱이었다.
내용도 그렇고 난해함도 어느 정도를 넘지는 않는 수준이라 인기가 있었던 것도 이해는 간다.
다만 반전쪽은 아직 납득이 안가는게 있는데
1. 그리고 M이 왜 프랑스까지 온거지? 그 전에 거기가 고향이라는 말 했던가?
2. 근데 그럼 사라진 한명은 누군가?
확실히 할리우드에서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 음모론을 좋아하는 내겐 딱이었다.
내용도 그렇고 난해함도 어느 정도를 넘지는 않는 수준이라 인기가 있었던 것도 이해는 간다.
다만 반전쪽은 아직 납득이 안가는게 있는데
1. 그리고 M이 왜 프랑스까지 온거지? 그 전에 거기가 고향이라는 말 했던가?
2. 근데 그럼 사라진 한명은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