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글291 아크바, 패션 후르츠(akbar, passion fruit) 마..... 맛있어!!! 향도 귀여워~~ 2010. 6. 4. 최근의 음악프로 감상 *2PM 신곡-Without you의 가사가 박재범 저격 가사라는 소문이 사실인 것 같다!!! 이런 타이밍에 이런 가사를 들고 나왔다는건, 실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오인해달라는 소리로밖에 안 들려!! 그나저나 2PM이 10점 만점에 10점, 아니 Again & again을 할때까지만 해도 이렇게 느끼하게 벗어데는 얘들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끼야~ 효리 언니 멋져요~~~~~ 불호와 호가 오가던 사이에 결국 호에 정착하게된 효리언니에 대한 제 마음입니다. 근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 패션이나 화장은 정말 따라할 수 없어. 유행에서 두세걸음쯤 앞서나간 기분. 저런 스타일링인데도 언니에겐 어울린다는 점이 좀 존경스럽습니다. 하여간 신곡 가사 너무 좋아요. 뮤직 비디오도 좋아요. 무대는.... 뮤.. 2010. 5. 28. 이누야샤 완결편 더빙판 막화 감상 한줄 감상 : 김승준님이랑 강수진님 목소리에 가슴이 떨려서 살 수가 없어........ *정말 완결이 안 날 것 같았던 초 장기 시리즈의 완결편이라 완결기념으로 요 1주일 정도 챙겨보았습니다. 진짜 안 끝날 것 같던 연재작이 끝나서 딱히 팬이 아니었던 저로서는 '끝나서 다행이야'하는 느낌. *이누야샤가 형님까지 포함해서 '내 동료'라고 말할때 셋쇼마루님(이유는 모르지만 님자를 붙여야 함)이 아무런 반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웃겼습니다. *하여간 강수진님의 감정 연기가 절절해서 좋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목소리 하나는 끝내주게 우월한 형제를 감상하는 기분으로 완료. 2010. 5. 28. 인생은 아름다워 20화 태섭(송창의 분)이가 커밍 아웃을 했을때 엄마(김혜숙 분)가 아들의 고백을 너무 쉽게 받아들였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나때문이니?'라고 묻는 질문이 너무 리얼해서 깔 수가 없다. 2010. 5. 28. 로네펠트 페퍼민트 티벨럽(ronnefeldt, peppermint, reavelope) 물 : 팔팔 끓임 양 : 150~200ml 시간 : 3분하고 조금 더. 원래 6분이긴 한데 수색으로 봐선 적당하다고 생각했음. 그냥 향을 맡았을땐 몰랐는는데 입에 머금으니까 진짜 페퍼민트 향이 난다!!!!!!!!+_+ 2010. 5. 28. 로네펠트 사이다 냉침 어머니가 일본 호텔에서 갖고 오신 로네펠트 레드베리&레몬 스카이 과일 허브차 티백을 친구들이 남기고간 사이다 500ml에 담궈서 완성!! 처음엔 한꺼번에 다 넣어버릴까 했는데 모처에서 충고를 듣고 마음을 돌려 250ml씩 따로 함. 레드베리. 좀 찐한 맛. 약간 시간을 짧게 했어도 좋지 않았을까. 레몬 스카이. 맛이 가벼워서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좀 더 맛있었음. 향이랑 색은 둘 다 좋았음. 특히 레드베리 티백을 처음 열었을때 확 풍겨오는 향기가 너무 좋았다. 근데 첫 냉침이라 사이다가 좀 새고(...) 당연하지만 가스도 좀 새고(...) 덧. 2010/06/06. 댓글을 참고해서 '홍차' 수정. 2010. 5. 24.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