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138 내가 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와인 : 과일향 나는 알콜 맥주 : 탄산 들어간 알콜 소주 : ..........그냥 알콜 전부 그냥 알콜맛... 그나마 좀 덜한게 칵테일인데, 이것도 술이 많이 들어가면 gg. 2010. 7. 12. 핸드폰 구매. 다시 고민 시작! 일찍이 아이폰 4를 살것이라고 단언한바 있습니다만. 중대한 문제점을 알고 말았으니. 저의 한달 휴대폰 요금은 2만원 미만이라는거. 어디 보자.. 아이폰 4가 월 4만 5천원에 2년 약정 출고가 25만원 한다치면 4만 5천원에 만원에 부가세 10%해서..... 6만원이네?!! 6만원이면 한창 여유로운 잉여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지금 한달 교통비랑 통신비 다 합친거랑 가격이 같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은 여행가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저는 길치거든요. 2010. 7. 11. 나는.... 홍차를 마실때 처음 맡은 향에 엄청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과일향이 나면 과일맛을 기대한다던가 등등. 그치만 어떤 향이 나든 언제나 맛은 홍차맛일 따름이지!! orz. 2010. 7. 10. g9 클리어 마지막을 향한 전투와 최종장만 남아있었는데 간만에 피씨방 간 김에 클리어. 그림자 영웅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1년 전쯤에 '현명한' 겟. 늙은 하나 있으면 그까이꺼... 근데 문제는 집에서 마비노기가 잘 안돌아갑니다. 아무래도 컴을 갈기전까지 이 게임과 연을 끊어야 할 듯 . 2010. 7. 6. 엄마가 내 폴라초이스 bha 1% 젤을 버렸다!! 우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불어 엄마가 버릴 물건이 없나 내 서랍들을 살펴보셨다는 말에 등골이 서늘해졌다. 얼마 전에 사둔 내 콜드 시리즈...... 들키면 망하는데. orz 하여간 잘 쓰던 화장품이었는데 엄마 몰래 쓰다보니까, 엄마가 안쓰는줄 알고 버리셨덴다. 우엥 ㅠㅠㅠㅠㅠㅠㅠ 사용감은 블랙헤드 감소...는 아니고, 블랙헤드 안쪽에 피지가 잘 빠져나오는 느낌. 화이트헤드도 조금 줄었다. 세수할때 껍질이 잘 벗겨진다. 난 각질이 잘 벗겨지면 왠지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더라. 역시 새로 하나 사야하나. 2010. 7. 4. 대분 끝+티 코지 대분 사진은 생략. 녹차랑 홍차 대분을 끝냈습니다. 150g짜리 은박 봉투였는데 실제로는 40g정도밖에 안 들어갔음. 좀 더 빡빡 우겨 넣을껄 그랬나. 집에 씰링기가 있어서 처음으로 사용해봤는데..... 불안하다....;;;; 그리고 티 코지. 자그마치 자작 100%핸드메이드. 인터넷에서 3만원에 팔길래 직접 만들어봤는데 저의 손재주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바느질 자국이 다 보여요~ 꺄아~~~~ 뭐 그래도 쓸수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음. 근데 모양도 문제있는 것 같다. 푸하하하하. 부실한 실력을 메우기 위해 아주 화려한 무늬를 골라보았음. 2010. 6. 23.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