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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글138

요즘 내가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 엄마!! 엄마!! 엄마!! 밥 주세요!!!!! ........내가 봐도 무섭다. 2010. 10. 31.
마비노기 g10 클리어+G11 시작 도플갱어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그렇죠 그림 리퍼는 평타로 때려잡고 도플갱어는 윈드밀로 때려잡는거에요. 라드따위...... 타라 왕성 처음으로 들어가봤는데..... 렉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G11은 심히 난관이 예상되는 바입니다. 게다가 소개글만 읽어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불길하다.... 2010. 10. 23.
2010 과천 국제 sf 영화제 아, 집에서 걸어갈 수 있는 곳에서 에바를 해주신다고요. . . . . . . 사실 제가 에바를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말입니다......;;; 2010. 10. 4.
내가 트위터를 하지 않는 이유 미투데이를 몇개월간 체험해본 결과 1. 일단 친구가 많아야 한다. 관리도 성실히 해야한다. 그렇지만 난 게으르잖아? 안될꺼야. 2. 스마트폰이 없으면 잘 하기 힘들다. 이 조건은 데이터 요금제를 쓰는 지금은 클리어할 수 있지만. 일단 저에겐, 생활을 성실히 일일히 보고하는 버릇이 없는데다가 다른 사람 메시지에 성실하게 리플라이를 날리는 성격도 못되고 (한번 답변을 하면 계속 답변을 해야할 것 같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아예 답변을 안 날림;) 한두줄 정도의, 제목없는 단문메시지를 쓰고픈 욕구는 다른 공간에서 충분히 해결하고 있고 그리고 제 스스로 제 블로그를 관찰해본 결과 작년에 복귀한 이후로 포스팅 패턴 자체가 좀 변했습니다. 짧은 글이 줄었고(길다고 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free카테고리보다는 '.. 2010. 9. 30.
역시 티스토리는 검색 엔진에 노출이 되는군요. 구글에 몸을 맡겼던 시절엔 검색엔진을 타고 들어오는 분이 일주일에 한두명 수준이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검색어 보고 뿜게 되는건 여전한듯. 2010. 9. 28.
바다가 나를 부른다!!!!!! 여기서 바다는 그 실제의 바다가 아닙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바다입니다. 수업과 교재가 나에게 게임을 권하고 있어 ㅜㅜㅜㅜ 201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