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280 나는 아이리버가 싫다 고장나서 코엑스에 있는 아이리버존까지 가서 a/s를 맡기고 찾아왔건만, 제대로 고쳐주지 않았다. a/s센터에서 고장 상황을 제대로 물어보지 않는다고 대충 대답해준 나도 나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돈 안받아서 다행이다. 안그랬으면....(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음) 생각해보면 딱히 고장날만큼 기능이 많은 물건도 아니다. 가장 첫 mp3이었던 f20과 비교해도 디스플레이창이 넓어지고 재생 속도 조절이 가능하고 녹음이 가능하다는 점 정도. 라디오고 없고, 하다못해 usb직접 연결도 안되는 물건인데 참 까다롭게 군다. mp3을 충전하다가 실수로 연결해놓고 컴퓨터를 껐다가 키면 재부팅할때 바이오스 설정이 지 마음대로 바뀐다. 처음엔 usb가 전부 그런줄 알았는데, 오로지 아이리버 한정 증상이었다. 젠장! 결론.. 2006. 6. 2. 모기에 물렸다. 1. 버스에서 물렸다. --하고 많은 인간중에 하필이면 나인 이유가 뭐냐 2. 목덜미가 물렸다. --목덜미에 모기가 물면 목주름을 따라 가로로 붓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3. 두방이나 물렸다. --한방으로 부족하냐? 내 피가 그렇게 맛있어?!! 2006. 5. 28. 도대체 며칠을 안들어온거냐;; 와우 흑마법사를 새로 키우기 시작했기때문인가 발표수업 때문인가 교내 스타리그 때문인가 근일에 블로깅은 안하고 삐이한 만화책만 찾아다녔기 때문인가..... 할말이 없군-_-;; 2006. 5. 25. 어째서 내가 받은 첫번째 트랙백(?)은 아니 트랙백이라고 할수 있을지나 모르겠지만 .....카지노 사이트인게냐. 그래 뭐 포르노사이트보다야 낫다고 위안을 삼아주지. 5월 13일 11시에 추가 사랑하는 블로그씨가 야후와 구글에 의해 침탈당하고 있다. 카지노 사이트도 끈질기게 접근하고 있다. ...스팸으로 등록해주마. 2006. 5. 13. 이글루 안녕~ SK커뮤니케이션즈에 먹힌 이글루의 이사했습니다 원래는 이글루에 집을 지으려고 했지만, SK커뮤니케이션즈가 먹어버리는 바람에 결국 이곳으로 오고 말았다.(내 돈!! 뭐 별로 돈이 많이 드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삼각김밥이 세개..) 저번 이글루 점검때도 느꼈지만, 내 즐겨찾기 폴더의 대부분은 이글루로 채워져 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일어나면 심심하다 ㅠ.ㅠ 2006. 5. 9. 스킨, 어떻게 무사히 완성 힘들었다.. 아무 생각도 안나. 도대체 몇번이나 깨지고깨지고깨지고깨지고... ㅠ.ㅠ 2006. 4. 2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