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280 펌질 전용 홈페이지 일단 이 일기장은 '내 글'을 올리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찾을 수 있는 재미있는 글이라던가 심리 테스트라던가 기타 등등 을 모아두고 싶어서 닫아두었던 싸이월드를 다시 열어두었다. 원래는 네이버 블로그로 하려다가 기왕 있던 자원을 활용하자는 심정으로 싸이월드로 ㄱㄱ 그래서 쓸데없는 글만 많지만. 내게 싸이월드나 네이버는 '펌질'의 이미지이다. 더불어 싸이나 네이버 역시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서 펌을 권장하기도 하고. 그래서 싸이나 네이버에서 펌을 하면 별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결국 싸이에 펌질 전용을 연 것은 그런 이유. 문제는 둘 다 그렇지만, 특히 싸이월드는 글쓰기가 욕나오게 힘들다. 특히 그 눈꼽만치 조그만 글쓰는 공간! 제한된 사진 업로드 갯수에 제한된 그림 .. 2006. 12. 27. 영화나 볼까.. '후회하지 않아' 나 봐버릴까 생각중. 물론 BL과 쿼어물이 다르다는 것정도는 인식하고 있삼. 그래도 이 감상이 금남지역에 들어갈지 호기심은~에 들어갈지 궁금함. 2006. 12. 26. 새살림들이 들어왔습니다! 17인치 crt에서 19인치 lcd가 되니 스케일이 커져서 보고 있자니 행복합니다. 와우 할때도 좋아요! 브랜드는 알파스캔, J1905D. 해상도 1280 x 1024, 응답속도 8ms, TN패널, 밝기 300cd, 명암비 700:1(헥헥) 입니다. 스피커 내장이지만 쓰지는 않고.. 무결점정책인데, 아저씨가 잘 뽑아주셨는지 불량 화소는 없습니다. 만세!! 다만 DVI선이 없어서 사러 나가야 합니다... 으윽 하드디스크는 삼성 250GB, S-ATA방식, 버퍼 8MB에 7200rpm. 그러나 꽂으면 바로 인식되는게 아니라서 삽질 한번 기껏 인식시켰더니 포맷이 안되어 있어서 250GB 포맷에 한시간 새 하드로 파일 옮긴다고 또 한시간 아아.. 너무 커서 귀찮아... 이제 하드디스크 LED 잘못 붙은걸 고쳐야.. 2006. 12. 22. 컴퓨터 청소 이제 곧 새 살림도 들어오는 데다가, 과열 문제로 케이스를 열어놓고 살아서 컴퓨터 청소를 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는 구매 후 1년 반만, 케이스의 경우 거진 6년만-_-;;의 청소 였기때문에 아주 먼지가-_-;;;;; 먼지때문에 호젓한 겨울밤에(단지에 사람이 없어-_-;) 창문 열어놓고 청소했더니 춥더군요. 하여간 이제 좀 팬도 돌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 팬이 너무 안돌아서-_-;;; 청소를 결심했었거든요. 문제의 새살림때문에 컴퓨터, 모니터, 스피커의 위치를 바꿨더니 너무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_-;;; 그치만 이 이상의 방법이 없어요 ㅠ.ㅠ 하드디스크 소리가 다른 방향에서 들려오는 느낌은 나름 신선하군요. 근데 저 스피커, 어떻게 좀 소리 나게 해야 할텐데.. 2006. 12. 21. 요즘은 왜 포스팅이 없을까요? 와우 합니다. 프리셀 합니다. 이 이상 무슨 이유가-_-;;; 결국 모니터와 하드를 샀습니다. 행복합니다.... 2006. 12. 19. 오늘의 잡담 2. 오늘 학교 서점에서 평소와 같이 Es-force(사실은 주간 스갤)를 유심히 보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남자분이 참으로 특이한 것을 본다는 눈으로 나와 내가 보고 있는 잡지를 유심히, 아주 유심히 보셨다. 하지만 그 남자분은 분명히 월간 Play Station을 집어들고 있었단말이다! 젠장 이 사람아, 당신이 DOA 특집기사 같은거 보고 있을때 남이 그렇게 유심히 보면 좋겠냐!!!!! 어머니 어찌하야 저를 이런 마이너 취향으로 낳으셨나요 ㅠ.ㅠ(책임전가) 기왕 낳아주실꺼면 차라리 남자로 낳아주시지 ㅠ.ㅠ 3. 베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매시 양모자 증정! 헉!!! 가... 갖고 싶다!! 2006. 12. 14.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