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죠인 덕후13 블로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왜곡하기 이 블로그를 처음 만든 이유는 어디까지나 'BL 포스팅을 원없이 해보고 싶어서'(쿨럭) 그러나 정작 블로그에는 너무 멀쩡한 글만 올리는 것 같아서, 간만에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정진정명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자. 설마설마하니 이 광고를 모르는 사람이 있겠냐마는, 있을 수도 있으니 내용을 올려보도록 하자. 1. 차안에서 있는 현빈 2. 다니엘 헤니와 그에게 업힌 김태희가 다가온다. 3. 그들을 본 현빈 '야, 초콜릿, 너 진짜 주고싶은 사람 있었는데' 4. 현빈, 폭주 광고의 내용을 다시금 살펴보자. 다니엘 헤니와 그에게 업힌 김태희가 다가온다. -그들을 본 현빈 '야, 초콜릿, 너 진짜 주고싶은 사람 있었는데' 그렇니까 . . . . . . . . . . . . . . . . . . 주고싶은.. 2006. 4. 1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