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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12

스타 뒷담화 등등 최근 MBCGame HERO가 나온 프로그램들 * 스타 뒷담화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결승전 1.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엄옹은 박지호 선수를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kimera님의 소고대로, 박지호 선수는 역시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기를 하는건가. 2. 박성준의 부활, 박지호의 부활, 저주의 부활.(풉) 3. 엄옹의 펌프, 그리고 자주 보긴 했지만 김창선 해설위원의 선수시절 사진. 그때 이미 예비군 훈련을 뛰셨구나; 지금이랑 달라진 모습은 아닌듯. 4. 조연출과 연출은 얼마나 배가 고플까. 거기다 연출만 모자이크가 되어있다. 왜일까..;; 5. '김캐리의 생일을~' '잠깐? 김캐리야?' (푸하하) 6. 엄재경 해설위원은 먹을 것이 사라지시니 셋팅에 대한 불만이 더더욱 높아지셨다. *준 PO에 관한 이야기 1. 1경.. 2007. 1. 15.
프로리그 PO 르까프 vs. MBCGame 3:4 아아.. 정말 마음졸여서 팬질도 힘들다 ㅠ.ㅠ 이하 파포 펌질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플레이오프 ▶ MBC게임 4 대 3 르까프 김택용(프, 3시) 롱기누스 승 박지수(테, 7시) 염보성(테, 11시) 승 블리츠 손찬웅(프, 1시) 정영철(저, 5시)/강구열(테, 1시) 승 뱀파이어 이학주(테, 7시)/최가람(저, 11시) 박지호(프, 5시) 승 타우 크로스 오영종(프, 9시) 이재호(테, 11시) 아카디아2 승 이제동(저, 5시) 김재훈(프, 2시)/박성준(저, 8시) 망월 승 이유석(프, 7시)/김성곤(저, 10시) 김택용(프, 7시) 승 신 백두대간 오영종(프, 1시) --------- 저번에는 1:3으로 뒤쳐져 있다가 4:3으로 역전승했는데 이번에는 3:1로 앞서 나가.. 2006. 12. 23.
준 PO 한빛 vs. MBC, MBC 4:3 승!!! 아아.. 대체 누굴 응원하라는 거냐...... 라곤 하지만 결국 MBC 응원(이미 헤어나기 힘든 것이 하나 더 늘어났다) 잠깐 pgr21의 SKY92님의 글을 긁어오자면.. ---------- MBCgame Hero 5승 4패(승점 -3: 18승 21패-개인전 15승 15패/팀플전 3승 6패) [승vsKTF[3:2],삼성[3:2],STX[3:2],Estro[3:1],SKT T1[3:2]/패vsCJ[0:3],한빛[2:3],팬택[1:3],르까프[0:3]/남은경기vs온게임넷] --------- 도대체 쉽게 이긴 경기가 없네-_-;; 쉽게 진 경기는 많고.. 승점 -3으로도 준PO에 나갈 수 있다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도 5세트 승률이 절반만 됐어도 준PO 진출할 수 있다고 한탄했던 2005년 후기.. 2006. 12. 21.
오늘 MBCGAME Hero 대 SKT T1 프로리그 맵, 엔트리 및 결과 ------- 스카이 프로리그 2006년 후기리그 12월 3일자 ☞MBCgame Hero VS SKT T1 1세트 Blitz 김동현(Z) VS 고인규(T)......김동현 승 2세트 Tau Cross 박지호(P) VS 전상욱(T)......전상욱 승 3세트 Vampire 박성준/염보성(Z/T) VS 윤종민/최연성(Z/T)......윤종민/최연성 승 4세트 신 백두대간 김택용(P) VS 박태민(Z)......김택용 승 5세트 Arcadia II(에이스 결정전) 이재호(T) VS 김성제(P)......이재호 승 3승 2패 MBCgame Hero 승리 ------------- 자다 깼더니 TV에선 4경기를 하고 있었다. 하필이면 저그대 프로토스여서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사실 전황 자체는.. 2006. 12. 3.
MBC프로리그 오프닝 감상 난 그 문신을 보며 '샤이야'광고를 생각했다; 싱크로는 벡터맨 노래랑 맞춘게 1억배는 더 어울린다 리그의 흥행을 위해 진지하게 bgm교체를 고려해보는게 어떨까. 2006. 5. 15.
오늘의 E-sports 관련 잡담(2006/4/30) 이대로 가다가는 나도 이 블로그의 정체성을 잃을 것 같다..;; 여기 분명히 만화, 게임, BL(왜곡) 관련 잡담 블로그가 목표였던 것 같은데.. 어쨌든 잡담 시작. 1. mbcgame hero승리! 프로리그여서인가? 최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던 신인들은 많이 지고, 이전까지 팀을 이끌어오던 박성준선수(3경기 팀플)와 박지호선수(5경기 에이스결정전)가 1승씩 챙겨줬다. 특히 박지호선수의 5경기 _ 최근 4연패도 끊었고, 스피릿도 보여줬고, 저그전은 건재하다는 것도 보여주고, 역시 럴커는 질럿으로 밟아줘야한다는(;;) 실례도 보여주고~ 염보성 선수 겐세이도 수준급. 역시 벌쳐 캐사기(..) 2. E-nature Top팀 승리. 대체 얼마만인겁니까.. ㅜ.ㅜ 딱히 팬인건 아니지만, 감격이다. 3. 김정민 해.. 2006.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