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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59

아침 6시에 룬다를 도는데 라하가 두장이라니. 이게 무슨 비매너냐능-ㅅ- 엄마 눈 피해서 게임하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2008. 5. 20.
키상 무제 솔플 보스룸을 못깼으니, 성공! 은 아니지만 어쨌든 보스룸 전까진 어차저차해서 갔습니다. 거기까지 가는데 2시간 넘게 걸린데다가 그동안 죽은 횟수를 한손으로는 못샌다는 사실은 무시하면. 아으 내 축포들 ㅠ.ㅠ 솜씨를 더 올려야하나-ㅅ- 그 전에 석궁 하나 더 맞춰야 할 것 같기도; 2008. 5. 8.
마비노기 플레이 얼마 전까진 마비노기를 플레이하는 도중엔 한글이나 엑셀이 실행이 안됐다;;; 작업 표시줄에 뜨질 않더라; 하지만 나는 낚시 하면서 숙제도 하고, 플레이에 필요한 몇몇 사항을 엑셀에 적어놨기때문에; 결국 버그리포팅을 했다. 답변 : 시스템 자원이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 . . . . 저기... 한글이나 엑셀 실행하고 마비 실행하면 돌아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게임의 문제 아냐?;;;; 하여간 GM니마 참 답변 발로 하네.. 하는 생각을 하면서 투덜투덜 하는중이었는데 얼마전부터는 다시 마비노기를 실행하고도 엑셀이랑 한글이 돌아간다. 뭐 나만 항의한 것은 아니겠지만, 게임이 고쳐지는데 무엇인가 일조했다는 기분도 들고, 어쨌든 원할한 멀티태스킹 환경(...)이 돌아와서 마음이 좋다. 오늘의 일기 끄읕~ 2008. 4. 18.
삽질 이전까지 내가 마비노기에서 했던 가장 큰 삽질은 알중4인(당시 2숲)을 파는데, 돈주머니로 거래해준데서 돈주머니를 드랍하다가 실수로 던전 제물로 바쳐버린 일이었다. 내 분홍색 돈주머니 ㅠ.ㅠ 그러나 오늘 끝내 그 기록을 갱신하고 말았으니.. 방직 8랭을 달리던 나. 다 쓴 최고급실크 방직장갑은 다시 상점에 팔아가며 한푼이라도 아껴보고자 삽질을 하고 있었는데.... 장갑을 팔다가 실수로 신고 있던 신발을 상점에 팔아버렸다. 더불어 오렌지색 지염+폭자 신발 . . . . . 와하하..... ㅠ.ㅠ 2008. 3. 3.
꿈을 꿨는데 마비노기에서 새로운 펫이 나와 지를까 말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 . . . . . . . 뭐냐 이건-_-; 2007. 12. 31.
겨울맞이 이벤트-아이스 소드 미끼 200개를 써가며 간신히 60cm짜리 얼음 조각을 낚고 검은 버팔로 1000마리를 죽여가며 44렙에서 45렙으로 1렙업까지 했지만 끝끝내 나오지 않아서ㅜ.ㅜ 마침 리레리블빤지도 팔렸겠다, 귀찮다며 25숲에 빛서리를 질러 결국 타이틀과 빛나는 아이스소드를 얻었습니다. 그냥 서리 결정으로도 타이틀 얻을 수 있다면 내가 이짓을 안했겠지! ㅠ.ㅠ 덤/ 멜론 이벤트, 개인 정보를 팔것인가 말것 인가 고민하던 사이에 종료. ...수량에 제한이 있으면 명시를 해줘야 하는거 아냐?-_- 2007.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