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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59

음지 랭업을 하다가 공포의 7랭에 도달. 빈병 사기 귀찮아서 대행을 찾아보기로 했음. 대행하시는 분이 계시긴 하는데, 쪽지를 보냈지만 반응이 없으심. orz을 외치며 뒹굴데다가 음지 7랭의 악보를 찾는 거뿔을 발견. 접선하여 악보를 넘김. 그리고 음지 6랭에 대해 여쭤보는데 마침 상대분의 지인께서 저에게 핸드벨을 빌려주심. 현재 음지 6랭 달성. 아. 참 행복한 날입니다. 2009. 7. 19.
하여간 부캐들 15렙은 달성 미리 말하는 한 줄 결론 : 키아 하급은 좋은 던전입니다. 무기는 옛날에 만들어둔 풀개조 폭헌 매서운 한손 도끼+개조 카실 그리고 부케들에게 아이스볼트를 가르쳤습니다. 이거라도 있어야.... 첫 시작은 자이언트 부케. 카실 착용을 못하더군요. 아놔. 그덕에 대미지가 커서 엄청 죽었습니다. 10렙에서 15렙 찍는 그 시간이 왜 그리 한세월이던가. 두번째는 엘프 부케 이번엔 카실 작용이 됩니다! 아이 좋아/ㅅ/ 자이언트보다 훨씬 편하게 올렸습니다. 또 한명의 엘프 부케는 이미 15렙 달성이 되어있더군요. 아마 퀘를 받은 후에 환생을 했었나봅니다. 세번째는 인간 부케 솔직히 얘가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숙련캐라서 햄헌 카우어드 도배. 크리티컬 히트는 연습랭. 아볼도 배울까 말까 고민할 정도..; 뭐 별 수 없이.. 2009. 7. 15.
그렇니까 왜 포스팅이 없는가 하면 타라 그림자 미션 을 알아버렸습니다. 아..... 좋구나. 그놈의 2배 이벤트만 아니면 더 할 수 있을텐데!! 아악!! 이벤트가 미워요 엉엉. 제가 하프인걸 원망해야할지, 데브를 원망해야할지. 남는 시간에는 새 장비 시뮬레이션 합니다;; 죄송합니다;; 가시질 한번 해볼까 했는데 전 가난해요. 스탬프가 어느새 20만이야!!!! 2009. 7. 14.
아니 왜 게임이 안되.. 간만에 해볼까 했는데 하프 전채널이 꽉참이라 도저히 접을 할 수가 없군요. 대체 뭣때문에 전챈 꽉참인지. orz. 다른 서버에 한명 만들...까? ㅠㅠㅠ 2009. 7. 12.
잠적하던 사이의 마비 근황 -타이틀 지르딘의 탐험가 유황을 뒤집어 쓴 기쁜 성탄 고대 유물 감정가 -스킬 방직 1랭 (ㅠㅠ) 컴뱃 1랭 찍고 다시 5랭으로 언트레인 그외 이벤트 메인스트림 현재 최대 급선무는 어떻게 하면 부캐들을 15렙까지 올려서 2x2크기의 소환장 두장을 인벤에서 치울까 하는 것 입니다. 내가 왜 환생을 시켰지 ㅜㅜㅜㅜㅜ 2009. 7. 4.
오늘의 슬픔 지3. 원래 아이던과의 연애 이벤트~♡때문에 여캐로 진행중이었으나, 잠입에서 하도 죽고 나온탓에 열받아서 잠시 미뤄버리고 원래 목표였던 남캐로 과감하게 환생, 열심히 뒹굴고 뒹굴어 렌지 5랭, 리볼버 5랭을 찍은 후 다시 여캐로 환생하여 잠입을 깼다. . . . . 보호의 사슬 퀘가 안온다........ 버그 리폿을 했다. . . . 중간에 성별 바꾸면 안준덴다. 나 이것때문에 외모 바꿀 생각이 없었던 남캐를 버리고 여캐로 돌아왔는데.. 내 연애 이벤트를 돌려달라는! ㅜ.ㅜ 덤/잡입 던전 상당한 갓핸과 적절한 길배치(붙어있는 방이 없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강함으로 상당히 원만하게 종결. 근데 크리 50을 맞추고 가도 스켈 헬하한테 크리가 안터져..-ㅅ- 보호가 얼마야? 2008.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