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도 좋고, 음악도 좋고, 연기도 좋고
다만 여전히 마음에 안다는 스토리. 베르테르는 스토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소설보다는 롯테가 인간이 되었습니다. 소설에서는 철저하게 대상이던 그녀가 이 극안에서는 살아 움직이더군요.
노래도 좋고, 음악도 좋고, 연기도 좋고
다만 여전히 마음에 안다는 스토리. 베르테르는 스토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소설보다는 롯테가 인간이 되었습니다. 소설에서는 철저하게 대상이던 그녀가 이 극안에서는 살아 움직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