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 시도!!라는 기분으로 ㄱㄱ
홍차는 5g정도. 물 50ml에 서울 우유 200ml(양은 추정). 설탕은 티스푼으로 세숟깔
냉침을 다 한 후에 설탕을 넣었는데
설탕을 넣기 전에는 파라다이스 특유의 망고향이 냐앙~하게 났는데
설탕을 넣으니 우유향만... orz.
정신차리고보니 벌컥벌컥 마시고 있어서 맛 분석은 제대로 못했지만;
다행히도 우유맛만 나진 않더군요.
아주 약하지만, 끊이지 않은 홍차맛이 있었습니다.
다음엔 좀 더 제대로 해보리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