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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티타임

성읍 녹차마을 <다정의 골>

by 리엘란 2010. 8. 31.

요 이틀간 삼각 피라미드만 뜯었는데 간만에 종이 티백.

추정컨데 얘가 제일 쌀텐데..........

 

 맛있다!!

여전히 가벼운 향이지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맛. 수렴성도 없다.

요 이틀간 영 orz만 날렸는데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