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골판지 박스.(젠장 보관하기 힘들어...)
왠지 모르게 뜯어져있으면 안될것 같은 스티커부분이 찢겨있었음.(뭐지 이거)
종이질은 나름 럭셔리.
처음 뜯었을땐 손이 얼어서 페이지를 제대로 못넘기는 바람에 번역 안된줄 알고 화들짝!
내용은 다 알고 있는 거였고
이노우에 타케히코씨 인터뷰(?)는 마음에 들었음.
왠지 모르게 뜯어져있으면 안될것 같은 스티커부분이 찢겨있었음.(뭐지 이거)
종이질은 나름 럭셔리.
처음 뜯었을땐 손이 얼어서 페이지를 제대로 못넘기는 바람에 번역 안된줄 알고 화들짝!
내용은 다 알고 있는 거였고
이노우에 타케히코씨 인터뷰(?)는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