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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괭이를 죽인다

왔습니다. 10 days after

by 리엘란 2007. 11. 19.
정체 불명의 골판지 박스.(젠장 보관하기 힘들어...)

왠지 모르게 뜯어져있으면 안될것 같은 스티커부분이 찢겨있었음.(뭐지 이거)

종이질은 나름 럭셔리.

처음 뜯었을땐 손이 얼어서 페이지를 제대로 못넘기는 바람에 번역 안된줄 알고 화들짝!

내용은 다 알고 있는 거였고

이노우에 타케히코씨 인터뷰(?)는 마음에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