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감상 : 이야기는 있는데 맥락은 없고, CG는 좋은데 퀄리티가 들쭉날쭉해...
일단 영화에 대해서만 평하자면
저 한줄 감상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정말 맥락없습니다. 앞뒤는 어지간해서 생각하지 맙시다. 어떠한 인과관계를 거쳐 저렇게 됬는지 생각하면 말립니다. 더불어 실사쪽 배우들의 연기력도 기대하진 맙시다.(그래도 미국 남자쪽배우는 눈 안보이는 옆모습때 상당히 취향..)
CG는 뭐... 좋았고요. 퀄리티는... 그래 6년동안 만든 영화니까요. 그래도 중요한 장면, 특히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멋있습니다. 특히 이무기 두마리가 맞짱뜨는 장면이나, 건물을 휘감아 올라가는, 예고편에서 본 장면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특히 부라퀴는 낮을 배경으로 꾸물꾸물거리며 사고쳤다는 점에서 감동. 왜 보통 괴수님들은 밤에 출몰하시지 않습니까. CG미숙한거 안들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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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화에 대해서만 평하자면
저 한줄 감상으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는..... 정말 맥락없습니다. 앞뒤는 어지간해서 생각하지 맙시다. 어떠한 인과관계를 거쳐 저렇게 됬는지 생각하면 말립니다. 더불어 실사쪽 배우들의 연기력도 기대하진 맙시다.(그래도 미국 남자쪽배우는 눈 안보이는 옆모습때 상당히 취향..)
CG는 뭐... 좋았고요. 퀄리티는... 그래 6년동안 만든 영화니까요. 그래도 중요한 장면, 특히 뒤로 갈수록 점점 더 멋있습니다. 특히 이무기 두마리가 맞짱뜨는 장면이나, 건물을 휘감아 올라가는, 예고편에서 본 장면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특히 부라퀴는 낮을 배경으로 꾸물꾸물거리며 사고쳤다는 점에서 감동. 왜 보통 괴수님들은 밤에 출몰하시지 않습니까. CG미숙한거 안들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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