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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구치 아사2

ㄷㅇㄴ의 필터로 보는 크게 휘두르며 ........이 홈페이지 만들고 나서 최고로 목표에 근접한 포스팅이 목표입니다.(뭔소리야) 일단 미하시부터 -미하시. 미스테리합니다. 이런 성격은 2차원에서 보더라도 짜증날법 하건만, ......느무느무 귀엽습니다 ㅠ.ㅠ 새삼 콩깍지의 위대함을 배웁니다. 아니,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애여서 용서가 가능한건지도 모릅니다. 하여간 저렇게 소심한데도 귀엽습니다!! 그 울먹울먹하는 표정! 캬아~ -아베 1권의 그 성격 더러운 꼬맹이는 어디가고 이런 얘가... 아니 원래 이쪽이 본래 성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나의 기억이 좀 심하게 안좋았던것 뿐. 사실 아베가 미하시한테 화를 내니까 다른 아이들이 미하시한테 화를 안내는게 아닐까합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화내야 할 일인데 친구가 더 열받아주는 바람에 .. 2007. 9. 15.
'크게 휘두르며' 애니화 거기에 발맞추어 질문 하나, 작가니마, 다음권은?!!!! 최근의 버닝~ 이라고 말하기엔 저번권이 나온지 너무 지나서 고민스러운 크게 휘두르며. 야구만화는 이게 처음인데, 좋습니다. 얘들이 고등학교 1학년생인데, 하는짓들이 느므느므 귀엽습니다!!! 보통 소심한 주인공 싫어하는 편인데, 미하시는 괜찮아요. 아베가 있으니까(응?) 하여간 소심도 극에 달하면 귀여워!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뭐, 남자얘니까 그렇게 느끼는것도 있겠지만. 하여간 니시우라 아이들이 굉장히 '소년'다워서(그렇니까, 로망쪽의 소년다움이지요. 실제의 남아들이란;) 마음에 듭니다. 여성진도 마음에 들고요. 모모에 감독님 최고-_-b 다만 진행이 빠른듯 하면서도 느린편. 지역 예선 1경기에서 몇권을 쓸 생각이야.... 더파.. 2007.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