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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강림21

나와 nds 우리 둘 사이엔 어떤 일이 있었나. 한국판 ndsl이 2007년 1월에 발매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그러다 dsi가 발매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됨. 2008년 11월에 일본에서 발매 ->기왕 이리된거 dsi 한국어판 발매를 기다리기로 함 dsi 한국어판이 2010년 4월에 발매. 근데 3ds발매 계획이 나옴. ->또 한국어판을 기다려볼까 고민중........ 이 아니고 이제 적당히 하자. 내가 nds를 안 사는건 다 발매시점을 이렇게 잡는 한국 닌텐도 때문이다. 나 때문이 아니라.....응? 2010. 6. 4.
지금 난 고민하고 있어 -5인용 다기 세트. 조... 좋지 아니한가. 난 5인용밖에 안 배웠다능... 산다면 백자. 차색이 잘 보이니까. -유리 티팟 다기 세트를 살 수 없다면 이거라도!!! 아마 홍차에 손데도 이거라면 같이 쓸 수 있지 않을까... 근데 홍차랑 녹차랑 같은데 끓여도 되는건가? 유리는 차가 우려나는 과정이 보여서 좋다. -전기 포트 주전자로 물 끓이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나도 물 올리면 금방 파다닥하는 전기 포트가 갖고 싶다능. -숙우 우리집에 부리있는건 플라스틱뿐이잖아? 플라스틱에 뜨거운 물 닿으면 안 좋다.. 주전자에서 물을 끓이고 주전자에서 식히니까 물 식히는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린다... -새 녹차 저번에 일본에서 시험삼아 사온 50g 다 먹었다;; 이번엔 뭘로 살까. 역시 선생님께 여쭤봐야겠다... 2010. 5. 8.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보다가.... 마스코트 인형이 눈에 들어왔다. 어머 귀여워!!!!!!!!!!!!!!!!!!!!!!!! 라고 생각하면서 검색 ㄱㄱ 캐나다의 미스테리한 숲에서 온 젊은 사스콰치(캐나다 설화에 나오는 커다란 설인)인 콰치. 링크를 따라 공식 샵에까지 들어갔는데..... 어머. 배송료가 인형값이랑 똑같아요. 글렀어요~ 글렀어요~ 그러고보니 이녀석... 폼이랑 닮았잖아?!!!! 2007/07/16 - [게임] - [1일 1 온라인 게임 즐기기] 네오스팀 2010. 2. 18.
지름의 고민이 늘어났다!! 노트북이나 넷북은 들고다니기 귀찮으니까 핸드폰으로 하고 와이파이랑 와이브로가 되는게 좋겠군 아이폰은 참 탐나지만 배터리가 참 그렇군. 옴니아는... 전화하다 터치 압력때문에 종료 버튼 눌리는 멍청한 폰은 싫다!! 안드로이드는.... 음성 통화가 안되잖아. 얜 안될꺼야 아마........ 결론 : 아.. 결국 지를 수 있는게 없구나.... 2010. 1. 4.
아이폰이든 넷북이든 UMPC든 좋으니 들고 다니면서 와이파이나 와이브로든 상관없으니 무선 인터넷이 풀 브라우징으로 가능한 통신기기 딱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이게 생긴다고 열심히 포스팅을 하지 않으리라는건 알아. 그렇지만 갖고 싶은걸. 2009. 12. 24.
기쁘다 지름신 오셨네~ 바나나 피쉬 컴플릿 박스 세트. 그치만 이제 더 지르면 엄마가 앞권부터 갖다 버린다고 하셨는걸. 2009.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