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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괭이를 죽인다

다빈치전

by 리엘란 2010. 2. 24.

다빈치 옹의 덕후심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천재인 것 같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제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