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은 괭이를 죽인다 다빈치전 by 리엘란 2010. 2. 24. 다빈치 옹의 덕후심이 느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천재인 것 같습니다. 21세기를 사는 제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슬펐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리엘란네 굴러가는 블로그 관련글 305호 이번화 감상 돗토리 3박 4일 여행 더파이팅 90권 정신차리고보니까 남자 싱글을 엄청 열심히 보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