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시작한지 한달 좀 지났나? 하여간
초기에는 심심할때마다 로그인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저냥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보단 자주 로그인해요.
페이스북 게임은 결국 귀찮아서 포기.
고민하던 나이트윙 페이지는 좋아요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나 덕후인거 모르는 사람 어차피 없어.
smtown 소식지가 의외로 깨알같이 재밌습니다. 외국인들 리플도 재밌어요. 외국인들에게도 오빠는 오빠! 그래 연상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국적에 상관없이 돌은 무조건 오빠다!!
종교관에 파스타리안이 있길래 과감히 클릭.
쓰면 쓸수록 참 잘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일단 리플이 f5를 누르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점, 트위터와 달리 작동 불가인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 그러면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정말 감탄할만 합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 만들고 며칠 후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안 써요.
용도는 1. 봇 보기, 2. 한국 fsm 받아보기(얼마 전까지 죽어있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오오. 근데 거의 봇 수준임) 3. 탑밴드 트위터 보기 정도. 성실히 pd님과 프로그램 트위터 소식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우우 우리 피디님 너무 착하세요ㅠㅠㅠㅠ
정작 사람이랑은 아주 가끔 놀고 있습니다. 제가 쓴 트윗 수가 안 늘어나요.
성실한 트위터 활용은 스마트폰 사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나마 최근의 시스템 개편으로(받는 팔로잉을 분리했죠?) 멈추는 일은 줄어든 듯 합니다.
구글 크롬
구글 크롬을 깔게된 것은 대략 넉달 전. 사과사 물건 전시하는 곳에 갔다가 아이패드로 해본 앵그리 버드가 의외로 재밌어서. 크롬을 깔면 앵그리버드를 공짜로 하게 해준다길래 깔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익스플로러의 노예. 결정적으로 어머님이 익스플로러 이외를 쓰실 생각이 없으셔서 저도 그냥 깔려있는 익스플로러를 계속 활용하고, 크롬은 앵그리 버드 할때만 썼습니다.
이후 페이스북을 시작하고, 외국 서비스니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도 괜찮겠지? 하면서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할때만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최근, 자주 가던 모 사이트가 개편 이후로 너무 느려졌길래 어쩔까 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이 올린 질문글을 보고 시험삼아 크롬으로 열어봤는데..
엄마 이건 어느 나라 신세계인가요. 익플로 할땐 느릿느릿 하던게 확 열려!
덧붙여 페이스북을 익플로 열어보고 그 속도에 속이 터질 것 같은 분노를 느낀 끝에
현재는 자주가는 주요 북마크를 크롬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 크롬으로 바꾸니, 익플에선 뚝뚝 끊기던 다음팟 top밴드 영상을 재생하면 끊기지 않고 잘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익플에서 잘 안보이던 플래시 파일들도 잘만 보여요. 원흉은 너였냐 익플!!
우우 진작에 크롬이나 파폭 쓸껄 ㅜㅜㅜㅜ 하지만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들키고 싶진 않으니까 엄마는 익플써ㅠㅠㅠ
초기에는 심심할때마다 로그인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저냥합니다. 그래도 블로그보단 자주 로그인해요.
페이스북 게임은 결국 귀찮아서 포기.
고민하던 나이트윙 페이지는 좋아요를 누르고 말았습니다. 나 덕후인거 모르는 사람 어차피 없어.
smtown 소식지가 의외로 깨알같이 재밌습니다. 외국인들 리플도 재밌어요. 외국인들에게도 오빠는 오빠! 그래 연상이 중요한게 아니라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국적에 상관없이 돌은 무조건 오빠다!!
종교관에 파스타리안이 있길래 과감히 클릭.
쓰면 쓸수록 참 잘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일단 리플이 f5를 누르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된다는 점, 트위터와 달리 작동 불가인 경우가 거의 없다는 점, 그러면서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반응한다는 점에서 정말 감탄할만 합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 만들고 며칠 후에 만들었습니다.
근데 현실은... 안 써요.
용도는 1. 봇 보기, 2. 한국 fsm 받아보기(얼마 전까지 죽어있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오오. 근데 거의 봇 수준임) 3. 탑밴드 트위터 보기 정도. 성실히 pd님과 프로그램 트위터 소식을 받아보고 있습니다. 우우 우리 피디님 너무 착하세요ㅠㅠㅠㅠ
정작 사람이랑은 아주 가끔 놀고 있습니다. 제가 쓴 트윗 수가 안 늘어나요.
성실한 트위터 활용은 스마트폰 사면 생각해보려 합니다.
그나마 최근의 시스템 개편으로(받는 팔로잉을 분리했죠?) 멈추는 일은 줄어든 듯 합니다.
구글 크롬
구글 크롬을 깔게된 것은 대략 넉달 전. 사과사 물건 전시하는 곳에 갔다가 아이패드로 해본 앵그리 버드가 의외로 재밌어서. 크롬을 깔면 앵그리버드를 공짜로 하게 해준다길래 깔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익스플로러의 노예. 결정적으로 어머님이 익스플로러 이외를 쓰실 생각이 없으셔서 저도 그냥 깔려있는 익스플로러를 계속 활용하고, 크롬은 앵그리 버드 할때만 썼습니다.
이후 페이스북을 시작하고, 외국 서비스니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도 괜찮겠지? 하면서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할때만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최근, 자주 가던 모 사이트가 개편 이후로 너무 느려졌길래 어쩔까 하는데,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이 올린 질문글을 보고 시험삼아 크롬으로 열어봤는데..
엄마 이건 어느 나라 신세계인가요. 익플로 할땐 느릿느릿 하던게 확 열려!
덧붙여 페이스북을 익플로 열어보고 그 속도에 속이 터질 것 같은 분노를 느낀 끝에
현재는 자주가는 주요 북마크를 크롬으로 이전하였습니다.
또 크롬으로 바꾸니, 익플에선 뚝뚝 끊기던 다음팟 top밴드 영상을 재생하면 끊기지 않고 잘 나옵니다.
그리고 최근 익플에서 잘 안보이던 플래시 파일들도 잘만 보여요. 원흉은 너였냐 익플!!
우우 진작에 크롬이나 파폭 쓸껄 ㅜㅜㅜㅜ 하지만 내가 자주 가는 사이트를 들키고 싶진 않으니까 엄마는 익플써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