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빈곤한 티타임

아마드 잉글리시 블렉퍼스트, 립톤 옐로우 라벨 티, 연유 밀크티, 티백

by 리엘란 2011. 3. 1.
Ahmad English Breakfast, Lipton Yellow Label Tea

둘 다 그냥 연유 밀크티로 해마셨습니다.
둘 다 트와이닝스 애프터눈티가 생각났습니다. 특히 차의 수색이..
우린 시간 문제가 있겠지만 립톤쪽이 더 진하게 우려지는 것 같습니다. 연유를 넣어도 써ㅠㅠㅠ

애초에 밀크리를 해마시겠다고 진하게 우려내서 스트레이트로는 한 입도 못 마셔보았습니다. 이렇게 스트레이트 티와 멀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