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순정만화 취향은
귀여운 여자얘
귀여운 여자얘
귀여운 여자얘!!!!
남자따윈 필요 없어 -0-
귀여운 여자얘가 좋아요! _
그런 의미에서 하루히(오란고교 호스트부)라던가, 우루(행복카페 3번가), 마츠리(뫼비우스 동맹), 아게하(V.B 로즈), 이비엔리리에트(Ciel) 등등.
하아.. 쓰고나니 행복해진다. 순정 만세!!
카미오 요코씨의 '캣스트릿'
마음에 든다. 꽃보다 남자쪽은 재미는 있었지만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줄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 점은 확실히 극복했다. 히트를 친 작가들은 첫 작품과 아주 비슷한 노선으로 가거나 아니면 정반대의 작품풍을 그리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이 작가는 캣스트릿을 꽃보다 남자와는 다른 노선의 작품으로 만들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으며 성공할 것 같다.
브론즈 13권
....몇년만인가? 절애-브론즈 시리즈는 결국 완독하지 못한 상태에서 13권을 잡아들었는데, 14권에서 완결될 것 같다. 내용.. 여전히 빡쎄다.. 우울한 만화는 별로다.
귀여운 여자얘
귀여운 여자얘
귀여운 여자얘!!!!
남자따윈 필요 없어 -0-
귀여운 여자얘가 좋아요! _
그런 의미에서 하루히(오란고교 호스트부)라던가, 우루(행복카페 3번가), 마츠리(뫼비우스 동맹), 아게하(V.B 로즈), 이비엔리리에트(Ciel) 등등.
하아.. 쓰고나니 행복해진다. 순정 만세!!
카미오 요코씨의 '캣스트릿'
마음에 든다. 꽃보다 남자쪽은 재미는 있었지만 신데렐라 스토리라는 점에서 점수를 높게 줄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그 점은 확실히 극복했다. 히트를 친 작가들은 첫 작품과 아주 비슷한 노선으로 가거나 아니면 정반대의 작품풍을 그리고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도 이 작가는 캣스트릿을 꽃보다 남자와는 다른 노선의 작품으로 만들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충분히 소화하고 있으며 성공할 것 같다.
브론즈 13권
....몇년만인가? 절애-브론즈 시리즈는 결국 완독하지 못한 상태에서 13권을 잡아들었는데, 14권에서 완결될 것 같다. 내용.. 여전히 빡쎄다.. 우울한 만화는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