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한 티타임 나는.... by 리엘란 2010. 7. 10. 홍차를 마실때 처음 맡은 향에 엄청 기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과일향이 나면 과일맛을 기대한다던가 등등. 그치만 어떤 향이 나든 언제나 맛은 홍차맛일 따름이지!! orz.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리엘란네 굴러가는 블로그 관련글 사온 녹차의 마지막을 탈탈 털었다 오사카 여행에서 질러온 홍차+본 홍차들 trader Joe's-Earl Grey 대분 끝+티 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