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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한 티타임

설록 명차 세작-작설차

by 리엘란 2010. 6. 21.

물은 300ml정도. 팔팔 끓인 다음 60~70도 사이.

 

결론 : 미묘해...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수렴성이 좀. 혀 전체에 막이 낀 느낌이었음.

.......내가 잘못 우려서 그런거야? 그런거야?ㅜㅜㅜ

 

색도 조금 미묘.... 전 좀 맑고 투명한 느낌을 좋아해서.

하기사 난 기본적으로 맛!!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