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300ml정도. 팔팔 끓인 다음 60~70도 사이.
결론 : 미묘해...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수렴성이 좀. 혀 전체에 막이 낀 느낌이었음.
.......내가 잘못 우려서 그런거야? 그런거야?ㅜㅜㅜ
색도 조금 미묘.... 전 좀 맑고 투명한 느낌을 좋아해서.
하기사 난 기본적으로 맛!!이긴 하지만;
물은 300ml정도. 팔팔 끓인 다음 60~70도 사이.
결론 : 미묘해...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수렴성이 좀. 혀 전체에 막이 낀 느낌이었음.
.......내가 잘못 우려서 그런거야? 그런거야?ㅜㅜㅜ
색도 조금 미묘.... 전 좀 맑고 투명한 느낌을 좋아해서.
하기사 난 기본적으로 맛!!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