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3번째.....
선생님이 질리셨는지 정말 깊게, 아주 깊게 한관종을 후벼파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수술 중반 이후에는 가히 눈가 신경이 노출된 기분....
거기에 눈 주위의 한관종을 태울때 느끼는 공포심(기껏 비립종때문에!!!)
내가 무슨 죄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냐!! 라는 심정때문에
결국 이 나이에 살태우다가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아..부끄러워.;;;
하지만 그땐 정말 아팠 ㅠㅠㅠㅠ
선생님
물론 하시는 선생님도 힘드신건 알겠지만
받는 저도 힘들단 말입니다 ㅠㅠㅠ
선생님이 질리셨는지 정말 깊게, 아주 깊게 한관종을 후벼파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수술 중반 이후에는 가히 눈가 신경이 노출된 기분....
거기에 눈 주위의 한관종을 태울때 느끼는 공포심(기껏 비립종때문에!!!)
내가 무슨 죄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냐!! 라는 심정때문에
결국 이 나이에 살태우다가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아..부끄러워.;;;
하지만 그땐 정말 아팠 ㅠㅠㅠㅠ
선생님
물론 하시는 선생님도 힘드신건 알겠지만
받는 저도 힘들단 말입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