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판으로 7권까지 본 후, 다음권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는데
우연히 8,9권이 예전 을지(=불법판)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에 룰루랄라 학교 도서관에 갔더니.
있더군요..
심봤다~ 하는 심정으로 학교 도서관에 구비된 8권을 피는데
....이게 뭔 소리야?;;
고유명사가 거의 다 달라!!!
이름이 헷갈려서 읽느라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을지판 번역 이상한게 하루이틀 일이던가...
게다가 고생에 비해 사건진행도 꽤 느릿느린했고. 사건 전개가 없고..
하지만 역시 제일 바라는건
제발 다음권 좀 내주세요~
문어발 다작이면서 착실히 내는것도 아니고!!!(같은 문어발 다작이지만 그래도 착실히 연재하는 편인 clamp는 차라리 낫다)
아니면 출판사가 다시 한번 작가를 호텔에 가둬놓고 글쓰게 하기를 빌어야 하나..(하지만 한번 당하고도 발전이 없으니)
우연히 8,9권이 예전 을지(=불법판)에서 나왔다는 이야기에 룰루랄라 학교 도서관에 갔더니.
있더군요..
심봤다~ 하는 심정으로 학교 도서관에 구비된 8권을 피는데
....이게 뭔 소리야?;;
고유명사가 거의 다 달라!!!
이름이 헷갈려서 읽느라 고생했습니다; 게다가 을지판 번역 이상한게 하루이틀 일이던가...
게다가 고생에 비해 사건진행도 꽤 느릿느린했고. 사건 전개가 없고..
하지만 역시 제일 바라는건
제발 다음권 좀 내주세요~
문어발 다작이면서 착실히 내는것도 아니고!!!(같은 문어발 다작이지만 그래도 착실히 연재하는 편인 clamp는 차라리 낫다)
아니면 출판사가 다시 한번 작가를 호텔에 가둬놓고 글쓰게 하기를 빌어야 하나..(하지만 한번 당하고도 발전이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