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셔틀에 탔는데, 어떤 분이 지금 들고다니는 노트보다 얇은 노트북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타자를 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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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전 사랑에 빠진겁니다...
그 가느다란 몸선, 아리따운 생김, 어쩜 그렇게 쫙 빠졌을까 ㅠ.ㅠ
무의식 중에 노트북에 하악하악해대며(변태다..)
그 노트북의 주인분께 '그, 그거 어디꺼죠?'라고 달라붙어 물어봤을정도;
맥북님의 위력은 그냥 사진으로 봤을데에 비할데가 아니더군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그 두께가 정말 말이 안나오게 후덜덜덜.
..........근데 저거 usb 꼽을 자리는 있나?;;; D-SUB는 당연히 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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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전 사랑에 빠진겁니다...
그 가느다란 몸선, 아리따운 생김, 어쩜 그렇게 쫙 빠졌을까 ㅠ.ㅠ
무의식 중에 노트북에 하악하악해대며(변태다..)
그 노트북의 주인분께 '그, 그거 어디꺼죠?'라고 달라붙어 물어봤을정도;
맥북님의 위력은 그냥 사진으로 봤을데에 비할데가 아니더군요. 다른건 그렇다치고 그 두께가 정말 말이 안나오게 후덜덜덜.
..........근데 저거 usb 꼽을 자리는 있나?;;; D-SUB는 당연히 없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