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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노트북이 사고 싶습니다.

by 리엘란 2008. 3. 17.
이제 학교의 에러나는 컴퓨터는 질렸다!!!!
(유동인구를 생각해보면 관리는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다, UMPC가 끌렸습니다.
가볍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싸고

그래서 주변에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근데 모두 말리더군요.
오늘 이마트에 갔다가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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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진짜 작구나....
7인치는 진짜 숙제도 못할 정도로 작더군요;

결국 UMPC의 꿈을 접으며 노트북의 꿈도 접기로 했습니다.
.....비싸다구 ㅠ.ㅠ

결론 : 남들이 말릴땐 새겨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