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감상 : ...........느끼해!!
요즘은 문어풀빵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마침 편의점에서 팔길래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정말 작고(보통 문어풀빵 부피의 1/3 정도)
양도 그다지 많지 않고(1300원이니까)
맛은... 어우... 느끼해라 ㅠ.ㅠ
무서운건 느끼한 이유가 게 마요네즈때문이 아니라 타코야끼 구울때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기름때문이라는거...
대체 뭘로 구으면 이렇게 좌절스러운 기름덩어리가 되는가 하면서 다음엔 절대 먹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8. 3. 18 추가
그 기름기, 다시 생각해보면 타코야끼 위쪽에 있던 야채바 같은 것의 기름이 떨어진게 아닐까; (타코야끼가 제일 아래쪽에 있었으니까)
요즘은 문어풀빵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데,
마침 편의점에서 팔길래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크기는 정말 작고(보통 문어풀빵 부피의 1/3 정도)
양도 그다지 많지 않고(1300원이니까)
맛은... 어우... 느끼해라 ㅠ.ㅠ
무서운건 느끼한 이유가 게 마요네즈때문이 아니라 타코야끼 구울때 사용한(것으로 추정되는) 기름때문이라는거...
대체 뭘로 구으면 이렇게 좌절스러운 기름덩어리가 되는가 하면서 다음엔 절대 먹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08. 3. 18 추가
그 기름기, 다시 생각해보면 타코야끼 위쪽에 있던 야채바 같은 것의 기름이 떨어진게 아닐까; (타코야끼가 제일 아래쪽에 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