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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s

Bloody Saturday, 2006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

by 리엘란 2007. 1. 20.
온게임넷이 이런 광고 문구 하난 잘 만든단 말이지.
오프가면 응원하는 팀이 지는 것 같아서 차마 가진 못하겠고.. 하아.
전기리그 광안리까지 다녀왔던 내 심정은... 중요하진 않겠지만, 그거에 이번엔 보답을 받고 싶다! ㅠ.ㅠ 무엇보다도 그들이 마지막 순간에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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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다...

아무 생각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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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리그 준 P.O 대 한빛 스타즈, 이재호 선수. 당일 4경기 박대만 선수에게 패, 에이스 결정전 윤용태 선수에서 승리.
후기리그 P.O 대 르까프 오즈, 김택용 선수, 당일 1경기 박지수 선수에게 패, 에이스 결정전 오영종 선수에게 승리.
후기리그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 없었음.
프로리그 그랜드 파이널 대 SKT T1, 염보성 선수, 당일 1경기 고인규 선수에게 패, 에이스 결정전 박태민 선수에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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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갤은 사실 스갤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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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후 토크 잠깐 감상
.........................사실 다 저x 때문인거냐!!! 라고 주장하고 싶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