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 뒷담화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결승전
1.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엄옹은 박지호 선수를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kimera님의 소고대로, 박지호 선수는 역시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기를 하는건가.
2. 박성준의 부활, 박지호의 부활, 저주의 부활.(풉)
3. 엄옹의 펌프, 그리고 자주 보긴 했지만 김창선 해설위원의 선수시절 사진. 그때 이미 예비군 훈련을 뛰셨구나; 지금이랑 달라진 모습은 아닌듯.
4. 조연출과 연출은 얼마나 배가 고플까. 거기다 연출만 모자이크가 되어있다. 왜일까..;;
5. '김캐리의 생일을~' '잠깐? 김캐리야?' (푸하하)
6. 엄재경 해설위원은 먹을 것이 사라지시니 셋팅에 대한 불만이 더더욱 높아지셨다.
*준 PO에 관한 이야기
1. 1경기를 이긴팀의 승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HERO팀은 포스트시즌 1경기 전패. 다만 2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기세를 돌려놓았다.
2. 사실 준P.O, P.O를 거치며 모두 4:3의 혈전을 치루고, 내보일수 있는 전력은 모조리 다 내보냈다고 생각되었지만, 아직 카드는 남아있었다.
3. 에이스 결정전에 돌입하지 않음으로서 마재윤을 1승 카드로 제한하는데 성공!
4. 승부는 팀플에서! 종족을 바꾼 깜짝 조합. 개인전 카드였던 이재호 선수의 팀플 기용. 6경기의 더블넥서스!
5. 염보성 선수는 에결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던걸까? 포스트시즌 전승이라 만약에.. 라는 심정으로 기대한건지도.
6. 전무한 기록, 유일하게 준PO와 PO를 모두 거치고 우승한 팀.
* MUST HAVE ___ HERO
온게임넷 인사이드 스터프 스타일의 프로그램. 배경은 후기리그 결승전.
4:1 세레머니나, 상의 탈의 세레머니+그 후 셔츠의 행방(/ㅅ/)등을 정확히 잡아줘서 기쁘다.(전부다 박지호 선수의 세레머니 인것은 절대 내탓이 아니다;)
* 스파크 인사이드
역시 엄옹의 말씀대로 HERO는 2세트에서 테란을 기대했었다;;;;
* 유식대장, HERO갤을 만들어라! 400플 넘었어! 나도 썼다! (이왕이면 특촬갤도!)
* 시사 2580
프로그램 내용에서도 짐작했지만
..........마지막에 초를 치다니. 니네 자회사팀인데 꼭 이래야겠니? ㅠ.ㅠ
2007. 7.26
........음 하도 예전에 쓰기 시작해서 쓰려던 내용도 잘 기억안나고 올리는 타이밍 못잡고 놓쳤버렸고-_-;
1.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엄옹은 박지호 선수를 좋아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kimera님의 소고대로, 박지호 선수는 역시 관계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경기를 하는건가.
2. 박성준의 부활, 박지호의 부활, 저주의 부활.(풉)
3. 엄옹의 펌프, 그리고 자주 보긴 했지만 김창선 해설위원의 선수시절 사진. 그때 이미 예비군 훈련을 뛰셨구나; 지금이랑 달라진 모습은 아닌듯.
4. 조연출과 연출은 얼마나 배가 고플까. 거기다 연출만 모자이크가 되어있다. 왜일까..;;
5. '김캐리의 생일을~' '잠깐? 김캐리야?' (푸하하)
6. 엄재경 해설위원은 먹을 것이 사라지시니 셋팅에 대한 불만이 더더욱 높아지셨다.
*준 PO에 관한 이야기
1. 1경기를 이긴팀의 승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HERO팀은 포스트시즌 1경기 전패. 다만 2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기세를 돌려놓았다.
2. 사실 준P.O, P.O를 거치며 모두 4:3의 혈전을 치루고, 내보일수 있는 전력은 모조리 다 내보냈다고 생각되었지만, 아직 카드는 남아있었다.
3. 에이스 결정전에 돌입하지 않음으로서 마재윤을 1승 카드로 제한하는데 성공!
4. 승부는 팀플에서! 종족을 바꾼 깜짝 조합. 개인전 카드였던 이재호 선수의 팀플 기용. 6경기의 더블넥서스!
5. 염보성 선수는 에결 출전이 예정되어 있었던걸까? 포스트시즌 전승이라 만약에.. 라는 심정으로 기대한건지도.
6. 전무한 기록, 유일하게 준PO와 PO를 모두 거치고 우승한 팀.
* MUST HAVE ___ HERO
온게임넷 인사이드 스터프 스타일의 프로그램. 배경은 후기리그 결승전.
4:1 세레머니나, 상의 탈의 세레머니+그 후 셔츠의 행방(/ㅅ/)등을 정확히 잡아줘서 기쁘다.(전부다 박지호 선수의 세레머니 인것은 절대 내탓이 아니다;)
* 스파크 인사이드
역시 엄옹의 말씀대로 HERO는 2세트에서 테란을 기대했었다;;;;
* 유식대장, HERO갤을 만들어라! 400플 넘었어! 나도 썼다! (이왕이면 특촬갤도!)
* 시사 2580
프로그램 내용에서도 짐작했지만
..........마지막에 초를 치다니. 니네 자회사팀인데 꼭 이래야겠니? ㅠ.ㅠ
2007. 7.26
........음 하도 예전에 쓰기 시작해서 쓰려던 내용도 잘 기억안나고 올리는 타이밍 못잡고 놓쳤버렸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