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대하고 기대하던 통밀단팥호빵을 먹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호빵 기행을 하기전에 좀 제대로 호빵을 쪄주는 편의점을 먼저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의 호빵은 다 녹지도 않은걸 그냥 팔지 않나, 이번의 호빵은..... 위는 습기를 먹어서 손에 묻어날 지경인데 아래쪽은 딱딱...... ㅠ.ㅠ
통밀단팥호빵은 사실 안쪽은 그냥 단팥인지라.... 큰 맛의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다만 겉이 통밀빵이라 건강엔 좋겠습니다. 실제로 통밀이 씹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건강보다 취향을 추구하렵니다. 단팥호빵은 절대로 흰빵이어야 하는 겁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오늘의 차는 이번이 처음인가 두번째로 마셔보는건데 의외로 맛있군요.
둥글레차와 보리차가 생각나는 향과 맛이지만, 보리차보다는 깊은 맛이나고, 둥글레차처럼 끝맛이 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11월 30일까지 바이더웨이에서 호빵을 사면 오늘의차 175ml가 공짜!
(이런거 주니까 먹어본거죠!)
하지만 정말 호빵 기행을 하기전에 좀 제대로 호빵을 쪄주는 편의점을 먼저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얼마전의 호빵은 다 녹지도 않은걸 그냥 팔지 않나, 이번의 호빵은..... 위는 습기를 먹어서 손에 묻어날 지경인데 아래쪽은 딱딱...... ㅠ.ㅠ
통밀단팥호빵은 사실 안쪽은 그냥 단팥인지라.... 큰 맛의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다만 겉이 통밀빵이라 건강엔 좋겠습니다. 실제로 통밀이 씹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는 건강보다 취향을 추구하렵니다. 단팥호빵은 절대로 흰빵이어야 하는 겁니다. 암요 그렇고 말고요.
오늘의 차는 이번이 처음인가 두번째로 마셔보는건데 의외로 맛있군요.
둥글레차와 보리차가 생각나는 향과 맛이지만, 보리차보다는 깊은 맛이나고, 둥글레차처럼 끝맛이 쓰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11월 30일까지 바이더웨이에서 호빵을 사면 오늘의차 175ml가 공짜!
(이런거 주니까 먹어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