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4 윈도우즈 7 내장 게임 컴퓨터가 바뀌면서 xp에서 7로 갈아탄지 어언.... 석달은 된 듯. 컴이 바뀌면 당연히 카드게임과 프리셀과 지뢰찾기를 해야겠지요. 근데 문제는... 겉모양이 너무 바뀌어서 위화감이 듭니다 ㅠㅠ 윈도우즈 95부터 면면히 내려오던 모습에서 바꿔버렸는데 문제는 이게 전혀 좋아보이지가 않아요 ㅠㅠㅠㅠ 특히 지뢰찾기는 도스 한글의 그것과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완전 퇴화. 그래서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아으 ㅠㅠㅠㅠ 프리셀과 카드 놀이도 카드 모양새가 바뀌어서, 예전보다 훨씬 뿌옇게 보입니다. 처음에는 그것때문에 짜증나서 게임을 못할 정도. 지금은 카드 모양도 바꾸고, 적응이 되서 좀 낫긴 하지만.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좀 바뀌었습니다. 근데 뭐가 바뀌었는진 이제 기억 안 난다는거;; 하여간 처음 하면 제법 당황.. 2010. 11. 12. 책을 읽다가 책을 읽다가 잠이 든다(거의 기면증). 꿈에서 책을 읽는다. 책의 내용은 읽던 책이랑 관련이 있는듯 하면서 별 관련이 없다;;;; 깨서 책을 다시 보면 당황스럽다. 얼레? 이런 내용이 아니었는데? 2010. 11. 7. 용의자 x의 헌신 한줄감상 : 헐.... 정말 '헌신'이었군요. 이쯤 되면 무섭다 못해 존경심마저 들 정도 입니다. 결말을 보니, 의외로 알만한 껀덕지는(독자만 아는 껀덕지도!) 꽤 많더군요. 난 역시 추리는 안되..... 미리니름 있음 : 이시가미 테츠야가 계산하지 못한 건 '자신이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모녀가 가질 마음'이었겠지요. 의외로 사람 마음에 둔한...... 전형적인 패턴인가?;; 용의자X의헌신 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 공포/추리소설 지은이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2006년) 상세보기 2010. 11. 4. 모바일 블로그 시험중 아아~ 아아~ 201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