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우에 타케히코2 왔습니다. 10 days after 정체 불명의 골판지 박스.(젠장 보관하기 힘들어...) 왠지 모르게 뜯어져있으면 안될것 같은 스티커부분이 찢겨있었음.(뭐지 이거) 종이질은 나름 럭셔리. 처음 뜯었을땐 손이 얼어서 페이지를 제대로 못넘기는 바람에 번역 안된줄 알고 화들짝! 내용은 다 알고 있는 거였고 이노우에 타케히코씨 인터뷰(?)는 마음에 들었음. 2007. 11. 19. [이것들이 나를 죽이려고..] 슬램덩크 완전판 프리미엄 세트 자세한 사양은 이곳 다른건 다 그렇다치고.. 완전판에서는 빠졌었던 에피소드 사이의 한컷 만화를 되살려 . . . . . . . . 너무해, 그런거 처음부터 넣어주는게 예의 아냐? ㅠ.ㅠ 돈 없어, 못 지른다고 ㅠ.ㅠ 어떻게 똑같은걸 두권이나 질러, 엄마한테 혼난다고 ㅠ.ㅠ (어디선가 들려오는 악마의 속삭임 : 전에꺼 팔고 새로 질러) ...........정답이네;;;; 그나저나 처음에 '10일 후에'가 무크지 형식으로 나온다고 봤던것 같은데... 안나오나?; 2007.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