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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리그2

11월 8일 W3 감상 및 11월 9일 서바이버리그 잡상 *감상은 경기를 보고, 잡상은 경기 결과만 보고. 사실 워3엔 정말 관심 없고 아는 선수는 장재호랑 그루비뿐이지만-_-;; 한번 봤습니다. 사실 뭐하는지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일반 유닛과 영웅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단지 3경기.... 초 캐안습. 휴먼이 전진 배럭 했는데 중립 유닛(크립)인 골렘에게 방해당하고, 그것때문에 빌딩이 늦춰져서 오크한테 걸리고........ 서바이버리그 잡상 박지호 vs. 조용호 ...............부탁입니다 박지호 선수, MSL에서도 이정도만 해주세요. 저 절대로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과연 9자 징크스는 무서운 것이군요. 아무도 쉬이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용호 선수도 결국 메이저 10자 진출 실패. 윤용태 vs 박대만 선수의 집안 싸움은.......... 2006. 11. 10.
임요환선수 입대, 슈퍼파이트 2회 등 아니 정확히 이야기 하면 임요환 선수 입대후 첫 소식을 전해왔는데 F-15K 전투기를 배경으로 대한민국 공군 홍보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설마 군대에서마저 소스를 보내올줄이야-_-;; 과연 S(oursce)급 테란...... 참고로 파포 기사에는 훈련소 주소도 다 까발려줬다; 슈퍼파이트 2회 기억에 남는건 염보성대 고인규도 아니고 이윤열 대 박정석도 아니고 Moon 대 Grubby도 아니고 아니 물론 Moon 대 Grubby도 전세계 워3팬의 관심 집중 대상이라는 점에서 중요하긴 한데..(그걸 3판 2선승제로 하냐. 아깝게시리) 아무리 뭐라해도 박정석 선수 저 등짝을 보고 있자면 아무 생각도 안난단 말이지..;;; 10월 17일에 박지호 선수 경기가 있었는데... 2승으로 무사히 저그를 때려 잡고 진출!.. 2006. 10. 20.